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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스님 이야기

월암 스님의 ‘선(禪)과 수행’ 강의 참석 소회① ― 생사문제, 부처로부터 또는 혜능으로부터(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2080…

월암 스님의 ()과 수행’ 강의 참석 소회① ―생사문제, 부처로부터 또는 혜능으로부터(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20803)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NwmkL_Ouko

 

범어사에서 개최한 대면으로 만나는 특강, 그리고 행복6주 차 강의 과 수행(월암 스님)의 첫날 강의에 참석한 소회입니다.

 

선수행(禪修行)의 목적이 일념생사(一念生死)[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것이 바로 생사(生死)라는 관점]에서의 해탈이라는 설명과 함께 이런 관점이 육조(六祖) 혜능(慧能) 스님으로부터 비롯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혜능스님으로부터 비롯한 공부가 부처님으로부터 비롯한 공부와 잘 부합 하는지의 측면에서 저의 소회를 정리하였습니다.

 

화두(話頭)가 사고(思考) 너머 또는 이전의 것이라는 설명에 대해 부처님으로부터 비롯한 공부에서는 takka[()의 형성 과정] 또는 takka의 영역을 넘어선 깨달음 등 그 너머의 자리를 구체적으로 지시한다는 점을 말하였습니다.

 

생사대사(生死大事)의 해결을 위해 부모미생전(父母未生前) 본래면목(本來面目)’의 화두를 타파할 것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마음을 깨면 진공묘유(眞空妙有), 공적영지(空寂靈知)의 본성(本性)이 드러난다고 하셨습니다.

 

진공묘유(眞空妙有), 공적영지(空寂靈知)의 본성(本性)에 대해 없는 것을 있다고 말하려니 이렇게 힘들구나!’라고 말했던 일화를 소개하였는데, 이것은 부처님의 깨달음인 무아(無我)를 부정하는 주장이라고 해야 합니다. 혜능 스님으로부터 비롯된 선수행(禪修行)이 부처님으로부터 비롯된 팔정도(八正道), 삼매수행(三昧修行)과 차별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화두가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한다는 점에서 (SN 12.20-조건 경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7)과 연결하여 고()와 락()의 최상위 개념 위에서 부처님의 설명을 배워 알고 실천하는 방법이 더 쉽고 사실을 실현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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