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āgapariyuṭṭhit

rāgapariyuṭṭhitaṃ dosapariyuṭṭhitaṃ mohapariyuṭṭhitaṃ 탐(貪)이 든[들어있는] 자, 진(嗔)이 든 자, 치(癡)가 든 자에게    (rāgapariyuṭṭhit-로 검색)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āti, vītarāgaṃ vā cittaṃ ‘vītarāgaṃ cittan’ti pajānāti, sadosaṃ vā cittaṃ ‘sadosaṃ cittan’ti pajānāti, vītadosaṃ vā cittaṃ ‘vītadosaṃ cittan’ti pajānāti, samohaṃ vā cittaṃ ‘samohaṃ cittan’ti pajānāti, vītamohaṃ vā cittaṃ ‘vītamohaṃ cittan’ti pajānāti,  심념처 또는 타심통

 ①탐(貪)으로 부풀려진 마음을 ‘탐(貪)으로 부풀려진 마음’이라고 분명히 압니다. ②탐(貪)으로 부풀려지지 않은 마음을 ‘탐(貪)으로 부풀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분명히 압니다. ③진(嗔)으로 부풀려진 마음을 ‘진(嗔)으로 부풀려진 마음’이라고 분명히 압니다. ④진(嗔)으로 부풀려지지 않은 마음을 ‘진(嗔)으로 부풀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분명히 압니다. ⑤치(癡)로 부풀려진 마음을 ‘치(癡)로 부풀려진 마음’이라고 분명히 압니다. ⑥치(癡)로 부풀려지지 않은 마음을 ‘치(癡)로 부풀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분명히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