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색(色)이 있고, 이렇게 색(色)이 자라나고, 이렇게 색(色)이 줄어든다. 이렇게 수(受)가 있고, 이렇게 수(受)가 자라나고, 이렇게 수(受)가 줄어든다. 이렇게 상(想)이 있고, 이렇게 상(想)이 자라나고, 이렇게 상(想)이 줄어든다. 이렇게 행(行)들이 있고, 이렇게 행(行)들이 자라나고, 이렇게 행(行)들이 줄어든다. 이렇게 식(識)이 있고, 이렇게 식(識)이 자라나고, 이렇게 식(識)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