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나는 구차제정(九次第定)을 성취하여 머물고, 육신통(六神通)을 얻었다.’라고 차례로 설명하시면서 ‘깟사빠도 그러하다’라고 말하는 jhānābhiññasuttaṃ (SN 16.9-선(禪)과 실다운 지혜 경)을 번역하였습니다.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5&wr_id=2
불교수행(佛敎修行)의 근간이 되는 구차제정(九次第定)과 수행자의 결실인 육신통(六神通)의 정형된 표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