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 법당의 부처님입니다. 부처님 뒷면을 맨 벽으로 두기가 불편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김정애 법우님께서 희원스님의 가사를 주시고, 제 가사와 이어서 부처님 뒷면을 잘 마감하였습니다. 김정애 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