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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교를 믿는다

나는 불교를 믿는다(230131) - 바른 믿음 & 지피지기(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나는 불교를 믿는다(230131) - 바른 믿음 & 지피지기(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clHYNJ28BE

 

불교의 믿음은 여래구덕의 관점으로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에서 벗어나 부처님을 기도의 대상으로 삼아 기도로써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려 하는 것은 바르게 삶을 향상으로 이끄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책을 쓰면서에서는 첫째, ‘불교 신자로서 살아온 시간 동안 나는 정말 불교 신자였을까? 나는 정말 불교의 교주이고 스승이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워 알고 실천하며 향상하는 삶을 살아온 걸까?’라는 의문을 제시하고, 둘째, 지피지기라고 하지만 불교는 오직 지기만으로도 경쟁력을 가지는 으뜸 종교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2부에 속한 다섯 개의 글 중에 . 하늘과 땅과 그 중간의 것들은 누가 만들었을까?’를 소개하였습니다.

 

부처님과 가르침과 성자들을 계속해서 기억하기[불수념(佛隨念)-법수념(法隨念)-승수념(僧隨念)]의 이해 위에서 믿음의 기능이 말하는 불교의 믿음을 설명하였는데, 여래구덕(如來九德)[모든 번뇌 떠나신 분(아라한), 스스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신 분(정등각), 밝음과 실천을 갖추신 분(명행족), 진리의 길 보이신 분(선서), 세상일을 모두 훤히 아시는 분(세간해), 어리석은 이도 잘 이끄시는 위없는 분(무상조어장부), 천상과 인간의 스승(천인사), 깨달으신 분(), 존귀하신 분(세존)]의 관점으로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에서 벗어나 부처님을 기도의 대상으로 삼아 기도로써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려 하는 것은 바르게 삶을 향상으로 이끄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책을 쓰면서에서는 첫째, ‘불교 신자로서 살아온 시간 동안 나는 정말 불교 신자였을까? 나는 정말 불교의 교주이고 스승이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워 알고 실천하며 향상하는 삶을 살아온 걸까?’라는 의문을 제시하고, 둘째, 지피지기(知彼知己)라고 하지만 불교는 오직 지기(知己)만으로도 경쟁력을 가지는 으뜸 종교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오직 배움이 필요할 뿐입니다. 배워 알고 실천하기만 하면 가르침이 가지는 위력이 부처님께서 이끄시는 그런 삶을 나에게 실현해 줍니다. 그러니 지피(知彼)까지도 필요 없습니다. 지기(知己)! 우리가 우리를 알기만 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한편, 2부에 속한 다섯 개의 글 중에 . 하늘과 땅과 그 중간의 것들은 누가 만들었을까?’를 소개하였는데, 배워 아는 불교 신자가 되는 것이 다른 종교로의 개종을 노린 이교도의 다양한 공격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점을 실례로써 보여줍니다. 창조의 관점에 무상(無常) 즉 사실로써 대응!

Comments

대원행 2023.06.26 21:34
http://www.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6_02&wr_id=58 참조 (대불련 60주년 전국 동문 대회 템플스테이 - 갈수록 괴로움은 줄어들고 행복은 늘어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