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부터 독립적인 마음이라고 표현했다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몸 밖에 있는 마음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마음은 몸을 떠나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작용의 영역이 몸과 함께하는 표면의 영역[의(意)]와 몸과 함께하지 내면의 영역에서의 독자적 작용[식(識)=인식, 심(心)=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윤회는 이 내용보다는 중생의 영역에 속하는 행위의 결과로 머문 식(識)의 쌓임[식온(識蘊)]이 몸에 종속되지 않기 때문에 몸의 죽음에서 따라 죽지 않고 새로운 몸과 함께 삶을 이어가는 현상입니다.
삶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동영상들을 더 참고하시면 도움되실 것입니다. ; [교리공부 ㅡ> 삶의 메커니즘]
몸으로부터 독립적인 마음이라고 표현했다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몸 밖에 있는 마음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마음은 몸을 떠나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작용의 영역이 몸과 함께하는 표면의 영역[의(意)]와 몸과 함께하지 내면의 영역에서의 독자적 작용[식(識)=인식, 심(心)=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윤회는 이 내용보다는 중생의 영역에 속하는 행위의 결과로 머문 식(識)의 쌓임[식온(識蘊)]이 몸에 종속되지 않기 때문에 몸의 죽음에서 따라 죽지 않고 새로운 몸과 함께 삶을 이어가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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