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스님과의 대화 ― 서울 250906) 1)백중과 중유와 조상제사 & 두 갈래 전승 & 전통보다 진정(여기)[업을 잇는 자 & 업장소멸](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bHXQPx0zLs
1. 백중(百中)이란 말은 니까야에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부처님 가르침의 근본에는 업(業-kamma)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생은 kammadāyāda(업을 잇는 자)인데, 행위자인 식(識)의 머묾으로부터 이어지는 존재(나)의 변화입니다. → 「연기(緣起)된 식(識)의 윤회(輪迴)」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4_09&wr_id=118
※ [문답]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 - (5-21)(SN 42.6-아시반다까뿟따 경)[부처님은 죽은 자를 이끄는가](해피스님 230724)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336
; 맛지마 니까야 관통 법회 ― 107. 가나까목갈라나 경[점진적인 공부 - 여래는 길을 가리킬뿐](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30920)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1_07&wr_id=10
2. 조상제사 ― (AN 10.177-자눗소니 경)
; 돌아가신 분이 아귀 세상에 태어나 있을 때 내가 보내드리는 공덕이 유효하게 전달됨
; 불교입문(1-소유 210629) ― 제사와 조상제사 3)경의 위력-스승의 오류-조상제사(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참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2&wr_id=47
[질문] 공덕의 음식은 왜 아귀에게만 자량이 됩니까?
[대답] 우리가 알고 보지 못하는 현상에 대한, 알고 보는 자인 부처님의 설명을 신뢰로써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부처님께서 그렇게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스승의 영역에 속한 것’이란 주제인데, 대표적으로 ‘원초적 바른 견해’를 소개하였습니다. → (부산불교의사회 220509) 원초적 바른 견해 & 무상-보시-오계(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6_02&wr_id=22
※ 업장소멸(業障消滅) → 나는 불교를 믿는다(231128) - 제3장 가르침[업-과-보(업장소멸) & 십악업과 십선업](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6&wr_id=121
3. 두 갈래 전승
; 나는 불교를 믿는다(221018) - 수업 준비 과정3) 불교의 전승[역사-분류(테라와다불교 - 대승불교 - 밀교)](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참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6&wr_id=40
• 불교 경전어 = 빠알리(pāḷi) → 테라와다불교의 전승 언어
• 힌두교 경전어 = 산스끄리뜨(saṃskṛt)[범어(梵語)] → 아함과 대승불교의 전승 언어
; 니까야에는 중유(中有-antarabhava)라는 개념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간다라 지역으로 전승되어 중국으로 이어지는 전승에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 등의 부파를 중심으로 생겨납니다. 그래서 중유에 대해 니까야는 어떤 대답을 주는냐고 묻는다면, ‘니까야에는 중유라는 개념이 없습니다.’라고 답해야 합니다. 불교 안에서 중유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 중유(中有-antarabhava)의 근거로 삼는 경들 ― (MN 144-찬나 가르침 경) 등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5_02&wr_id=3참조
4. 전통보다 진정, 여기가 그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