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서적출판 > 주제의 확장

주제의 확장

주제의 확장 ― (58)「108의 용례」

▣ 주제의 확장 ― (58)「108의 용례」


108번뇌라고 잘 알려진 숫자인 108(aṭṭhasata)은 번뇌에 적용되어 나타나지는 않고 수(受-느낌/경험)와 애(愛)에 적용되어 나타납니다. 물론, 번뇌 즉 전도된 상(想)과 수(受)의 과정에서 생겨나는 심(心)의 작용이 소망(nandi)을 생겨나게 하면 애(愛)가 되므로 수(受)와 애(愛)의 108은 그대로 번뇌의 108과 연결된 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108번뇌를 말할 수는 있지만, 경은 번뇌 대신 수(受)와 애(愛)에 적용되어 설명할 뿐입니다.


특히, 수(受)는 인식의 영역에 속하고, 애(愛)는 행위의 영역에 속한다는 점[애(愛)의 행보]은 주목해야 합니다.


1. bahuvedanīyasuttaṃ (MN 59-많은 경험 경) = pañcakaṅgasuttaṃ (SN 36.19-빤짜깡가 경) ≒ bhikkhusuttaṃ (SN 36.20-비구 경)


― 「나는 방법에 따라 두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세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다섯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여섯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열여덟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서른여섯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백여덟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다.」


3. aṭṭhasatasuttaṃ (SN 36.22-백팔 경)


• 두 가지 경험 ― 몸에 속한 것과 심(心)에 속한 것


• 세 가지 경험 ― 즐거움의 경험, 괴로움의 경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의 경험 


• 다섯 가지 경험 ― 즐거움의 기능, 괴로움의 기능, 만족의 기능, 불만족의 기능, 평정의 기능


• 여섯 가지 경험 ― 안촉(眼觸)에서 생긴 경험 … 의촉(意觸)에서 생긴 경험


• 열여덟 가지 경험 ― 여섯 가지 만족의 행보와 여섯 가지 불만족의 행보와 여섯 가지 평정의 행보


• 서른여섯 가지 경험 ― 여섯 가지 재가에 의지한 만족과 여섯 가지 출리에 의지한 만족, 여섯 가지 재가에 의지한 불만족과 여섯 가지 출리에 의지한 불만족, 여섯 가지 재가에 의지한 평정과 여섯 가지 출리에 의지한 평정


• 백여덟 가지 경험 ― 과거의 서른여섯 가지 경험, 미래의 서른여섯 가지 경험, 현재의 서른여섯 가지 경험

※ 열여덟 가지 경험의 다른 설명 ― (MN 137-육처(六處) 분석 경) ― 「‘열여덟 가지 의의 행보는 알려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연하여 말했는가? 안으로 색을 보고서 만족을 주는 색으로 다가가고, 불만족을 주는 색으로 다가가고, 평정을 주는 색으로 다가간다. 이로 성을 듣고서 … 비로 향을 맡고서 … 설로 미를 맛보고서 … 신으로 촉을 닿고서 … 의로 법을 인식하고서 만족을 주는 법으로 다가가고, 불만족을 주는 법으로 다가가고, 평정을 주는 법으로 다가간다. — 열여덟 가지 의의 행보는 알려져야 한다.’라고 말한 것은 이것을 연하여 말했다.」


4. taṇhāsuttaṃ (AN 4.199-애(愛) 경)


• 안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行步)와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다.


• 무엇이 안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行步)인가? 비구들이여, 1)‘나는 있다.’가 있을 때 


2)‘나는 여기에 있다.’가 있고, 3)‘나는 이러하다.’가 있고, 4)‘나는 다르다.’가 있고, 5)‘나는 유(有)가 아니다.’가 있고, 6)‘나는 유(有-sat)이다.’가 있고, 7)‘나는 있었으면!’이 있고, 8)‘나는 여기에 있었으면!’이 있고, 9)‘나는 이렇게 있었으면!’이 있고, 10)‘나는 다르게 있었으면!’이 있고, 11)‘나는 참으로 있기를!’이 있고, 12)‘나는 참으로 여기에 있기를!’이 있고, 13)‘나는 참으로 이렇게 있기를!’이 있고, 14)‘나는 참으로 다르게 있기를!’이 있고, 15)‘나는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16)‘나는 여기에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17)‘나는 이렇게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18)‘나는 다르게 있게 되었으면!’이 있다. 안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이런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行步)가 있다. ⇒ 비구의 그을림(AN 4.200-사랑 경) 


• 무엇이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인가? 비구들이여, 1)‘이것으로 인해 내가 있다.’가 있을 때 


2)‘이것으로 인해 나는 여기에 있다.’가 있고, 3)‘이것으로 인해 나는 이러하다.’가 있고, 4)‘이것으로 인해 나는 다르다.’가 있고, 5)‘이것으로 인해 나는 유(有)가 아니다.’가 있고, 6)‘이것으로 인해 나는 유(有)이다.’가 있고, 7)‘이것으로 인해 나는 있었으면!’이 있고, 8)‘이것으로 인해 나는 여기에 있었으면!’이 있고, 9)‘이것으로 인해 나는 이렇게 있었으면!’이 있고, 10)‘이것으로 인해 나는 다르게 있었으면!’이 있고, 11)‘이것으로 인해 나는 참으로 있기를!’이 있고, 12)‘이것으로 인해 나는 참으로 여기에 있기를!’이 있고, 13)‘이것으로 인해 나는 참으로 이렇게 있기를!’이 있고, 14)‘이것으로 인해 나는 참으로 다르게 있기를!’이 있고, 15)‘이것으로 인해 나는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16)‘이것으로 인해 나는 여기에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17)‘이것으로 인해 나는 이렇게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18)‘이것으로 인해 나는 다르게 있게 되었으면!’이 있다.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이런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다. ⇒ 비구의 타오름(AN 4.200-사랑 경) 


• 18+18=36의 애(愛)의 행보 → 과거-미래-현재의 36 × 3 = 108의 애(愛)의 행보


 

● aṭṭhasatasuttaṃ (SN 36.22-백팔 경)


270. “aṭṭhasatapariyāyaṃ vo, bhikkhave, dhammapariyāyaṃ desessāmi. taṃ suṇātha. katamo ca, bhikkhave, aṭṭhasatapariyāyo, dhammapariyāyo? dvepi mayā, bhikkhave, vedanā vuttā pariyāyena; tissopi mayā vedanā vuttā pariyāyena; pañcapi mayā vedanā vuttā pariyāyena; chapi mayā vedanā vuttā pariyāyena; aṭṭhārasāpi mayā vedanā vuttā pariyāyena; chattiṃsāpi mayā vedanā vuttā pariyāyena; aṭṭhasatampi mayā vedanā vuttā pariyāyena. “katamā ca, bhikkhave, dve vedanā? kāyikā ca cetasikā ca — imā vuccanti, bhikkhave, dve vedanā. katamā ca, bhikkhave, tisso vedanā? sukhā vedanā, dukkhā vedanā, adukkhamasukhā vedanā — imā vuccanti, bhikkhave, tisso vedanā. katamā ca, bhikkhave, pañca vedanā? sukhindriyaṃ, dukkhindriyaṃ, somanassindriyaṃ, domanassindriyaṃ, upekkhindriyaṃ — imā vuccanti, bhikkhave, pañca vedanā. katamā ca, bhikkhave, cha vedanā? cakkhusamphassajā vedanā ... pe ... manosamphassajā vedanā — imā vuccanti, bhikkhave, cha vedanā. katamā ca, bhikkhave, aṭṭhārasa vedanā? cha somanassūpavicārā, cha domanassūpavicārā, cha upekkhūpavicārā — imā vuccanti, bhikkhave, aṭṭhārasa vedanā. katamā ca, bhikkhave, chattiṃsa vedanā? cha gehasitāni somanassāni, cha nekkhammasitāni somanassāni, cha gehasitāni domanassāni, cha nekkhammasitāni domanassāni, cha gehasitā upekkhā, cha nekkhammasitā upekkhā — imā vuccanti, bhikkhave, chattiṃsa vedanā. katamañca, bhikkhave, aṭṭhasataṃ vedanā? atītā chattiṃsa vedanā, anāgatā chattiṃsa vedanā, paccuppannā chattiṃsa vedanā — imā vuccanti, bhikkhave, aṭṭhasataṃ vedanā. ayaṃ, bhikkhave, aṭṭhasatapariyāyo dhammapariyāyo”ti. dutiyaṃ.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백팔에 대한 담론의 법문을 설할 것이다. 그것을 들어라.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백팔에 대한 담론의 법문인가? 비구들이여, 나는 방법에 따라 두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세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다섯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여섯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열여덟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서른여섯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고, 방법에 따라 백여덟 가지로도 경험을 말했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두 가지 경험인가? 몸에 속한 것과 심(心)에 속한 것 — 비구들이여, 이것이 두 가지 경험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세 가지 경험인가? 즐거움의 경험, 괴로움의 경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의 경험 —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가지 경험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다섯 가지 경험인가? 즐거움의 기능, 괴로움의 기능, 만족의 기능, 불만족의 기능, 평정의 기능 —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가지 경험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여섯 가지 경험인가? 안촉(眼觸)에서 생긴 경험 … 의촉(意觸)에서 생긴 경험 —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섯 가지 경험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열여덟 가지 경험인가? 여섯 가지 만족의 행보와 여섯 가지 불만족의 행보와 여섯 가지 평정의 행보 — 비구들이여, 이것이 열여덟 가지 경험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서른여섯 가지 경험인가? 여섯 가지 재가에 의지한 만족과 여섯 가지 출리에 의지한 만족, 여섯 가지 재가에 의지한 불만족과 여섯 가지 출리에 의지한 불만족, 여섯 가지 재가에 의지한 평정과 여섯 가지 출리에 의지한 평정 — 비구들이여, 이것이 서른여섯 가지 경험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백여덟 가지 경험인가? 과거의 서른여섯 가지 경험, 미래의 서른여섯 가지 경험, 현재의 서른여섯 가지 경험 — 비구들이여, 이것이 백여덟 가지 경험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백팔에 대한 담론의 법문이다.



● taṇhāsuttaṃ (AN 4.199-애(愛) 경)


bhagavā etadavoca — “taṇhaṃ vo, bhikkhave, desessāmi jāliniṃ saritaṃ visaṭaṃ visattikaṃ, yāya ayaṃ loko uddhasto pariyonaddho tantākulakajāto gulāguṇṭhikajāto muñjapabbajabhūto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saṃsāraṃ nātivattati.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bhāsissāmī”ti.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bhagavā etadavoca —


세존은 이렇게 말했다.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흐르고, 퍼지고, 달라붙는 갈망인 애(愛)를 설하겠다. 공격당하고, 덮이고, 실타래처럼 엉키고, 가문에 덮여 엉키고, 문자 풀 같은 존재인 사람들은 이 애(愛)로 인해 상실과 비탄의 상태, 비참한 존재, 벌받는 상태, 윤회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것을 듣고 잘 사고하라. 나는 말하겠다.”라고. “알겠습니다, 대덕이시여.”라고 그 비구들은 세존에게 대답했다. 세존은 이렇게 말했다. —


“katamā ca sā, bhikkhave, taṇhā jālinī saritā visaṭā visattikā, yāya ayaṃ loko uddhasto pariyonaddho tantākulakajāto gulāguṇṭhikajāto muñjapabbajabhūto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saṃsāraṃ nātivattati? aṭṭhārasa kho panimāni, bhikkhave, taṇhāvicaritāni ajjhattikassa upādāya, aṭṭhārasa taṇhāvicaritāni bāhirassa upādāya.


• vicarita: gone about; wandered. (pp. of vicarati)

• vicarati [vi+carati] to go or move about in (loc.), to walk (a road=acc.), to wander 

• vicaraṇa: walking; going about. (nt.) → ‘vicaraṇaṃ vicāro’


“비구들이여, 무엇이 공격당하고, 덮이고, 실타래처럼 엉키고, 가문에 덮여 엉키고, 문자 풀 같은 존재인 사람들이 상실과 비탄의 상태, 비참한 존재, 벌받는 상태,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흐르고, 퍼지고, 달라붙는 갈망인 애(愛)인가? 비구들이여, 이런 안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行步)와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다.


“katamāni aṭṭhārasa taṇhāvicaritāni ajjhattikassa upādāya? asmīti, bhikkhave, sati itthasmīti hoti, evaṃsmīti hoti, aññathāsmīti hoti, asasmīti hoti, satasmīti hoti, santi hoti, itthaṃ santi hoti, evaṃ santi hoti, aññathā santi hoti, apihaṃ santi hoti, apihaṃ itthaṃ santi hoti, apihaṃ evaṃ santi hoti, apihaṃ aññathā santi hoti, bhavissanti hoti, itthaṃ bhavissanti hoti, evaṃ bhavissanti hoti, aññathā bhavissanti hoti. imāni aṭṭhārasa taṇhāvicaritāni ajjhattikassa upādāya.


※ santi와 apihaṃ santi에 대한 초기불전연구원의 해석 참조


• santi → saṃ-ti → ahaṃ siyaṃ[atthi의 1st.s.opt.] → ‘나는 있었으면’

• apihaṃ santi (→ [PTS] api ha santi) → api haṃ saṃ-ti 

  → [더 나아간 의미] ‘참으로 나는 있기를’

 

; api: and; even; and then. (ind.) "moreover, further, and then, even“

 haṃ (indecl.) [cp. Sk. haŋ] an exclamation "I say, hey, hallo, look here!“


무엇이 안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行步)인가? 비구들이여, ‘나는 있다.’가 있을 때 ‘나는 여기에 있다.’가 있고, ‘나는 이러하다.’가 있고, ‘나는 다르다.’가 있고, ‘나는 유(有)가 아니다.’가 있고, ‘나는 유(有-sat)이다.’가 있고, ‘나는 있었으면!’이 있고, ‘나는 여기에 있었으면!’이 있고, ‘나는 이렇게 있었으면!’이 있고, ‘나는 다르게 있었으면!’이 있고, ‘나는 참으로 있기를!’이 있고, ‘나는 참으로 여기에 있기를!’이 있고, ‘나는 참으로 이렇게 있기를!’이 있고, ‘나는 참으로 다르게 있기를!’이 있고, ‘나는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나는 여기에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나는 이렇게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나는 다르게 있게 되었으면!’이 있다. 안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이런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行步)가 있다. ⇒ 비구의 그을림(AN 4.200-사랑 경) 


“katamāni aṭṭhārasa taṇhāvicaritāni bāhirassa upādāya? imināsmīti, bhikkhave, sati iminā itthasmīti hoti, iminā evaṃsmīti hoti, iminā aññathāsmīti hoti, iminā asasmīti hoti, iminā satasmīti hoti, iminā santi hoti, iminā itthaṃ santi hoti, iminā evaṃ santi hoti, iminā aññathā santi hoti, iminā apihaṃ santi hoti, iminā apihaṃ itthaṃ santi hoti, iminā apihaṃ evaṃ santi hoti, iminā apihaṃ aññathā santi hoti, iminā bhavissanti hoti, iminā itthaṃ bhavissanti hoti, iminā evaṃ bhavissanti hoti, iminā aññathā bhavissanti hoti. imāni aṭṭhārasa taṇhāvicaritāni bāhirassa upādāya.


무엇이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인가? 비구들이여, ‘이것으로 인해 내가 있다.’가 있을 때 ‘이것으로 인해 나는 여기에 있다.’가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이러하다.’가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다르다.’가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유(有)가 아니다.’가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유(有)이다.’가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있었으면!’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여기에 있었으면!’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이렇게 있었으면!’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다르게 있었으면!’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참으로 있기를!’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참으로 여기에 있기를!’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참으로 이렇게 있기를!’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참으로 다르게 있기를!’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여기에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이렇게 있게 되었으면!’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나는 다르게 있게 되었으면!’이 있다.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이런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다. ⇒ 비구의 타오름(AN 4.200-사랑 경) 


“iti aṭṭhārasa taṇhāvicaritāni ajjhattikassa upādāya, aṭṭhārasa taṇhāvicaritāni bāhirassa upādāya. imāni vuccanti, bhikkhave, chattiṃsa taṇhāvicaritāni. iti evarūpāni atītāni chattiṃsa taṇhāvicaritāni, anāgatāni chattiṃsa taṇhāvicaritāni, paccuppannāni chattiṃsa taṇhāvicaritāni. evaṃ aṭṭhasataṃ taṇhāvicaritaṃ honti.


이렇게 안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고,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런 서른여섯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다. 이런 식으로 과거의 서른여섯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고, 미래의 서른여섯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고, 현재의 서른여섯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다. 이렇게 백여덟 가지 애(愛)의 행보가 있다.


“ayaṃ kho sā, bhikkhave, taṇhā jālinī saritā visaṭā visattikā, yāya ayaṃ loko uddhasto pariyonaddho tantākulakajāto gulāguṇṭhikajāto muñjapabbajabhūto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saṃsāraṃ nātivattatī”ti. navama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공격당하고, 덮이고, 실타래처럼 엉키고, 가문에 덮여 엉키고, 문자 풀 같은 존재인 사람들이 상실과 비탄의 상태, 비참한 존재, 벌받는 상태,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흐르고, 퍼지고, 달라붙는 갈망인 애(愛)이다.


 

Comments

대원행 2022.06.03 22:32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6_09&wr_id=2 참조 (행복, 그 이면의 이야기 -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 108번뇌)
대원행 2023.10.19 21:38
http://www.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6&wr_id=111 참조 (나는 불교를 믿는다(231017) ― 제3장 가르침[깨달음 용례7) 여래에 의한 법 - 108, 좋은 친구, 새로운 것, 검증된 것])
아빈뇨 2024.05.30 07:11
감사합니다.
대원행 2025.07.25 20:49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2&wr_id=318 참조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198-200)[네 부류의 사람(고행) & 안과 밖의 붙잡음에 의한 애(愛)의 행보 & 사랑과 진(嗔)의 4가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