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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의 확장

주제의 확장 ― paviveka(여읨) [별첨]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고,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습니다

0 448 2025.04.13 14:20

[별첨] bāhulikā ca honti, sāthalikā, okkamane pubbaṅgamā, paviveke nikkhittadhurā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고,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습니다. 


1. (MN 3-법의 후계자 경)


도반들이여, 스승이 홀로 머무실 때 제자들은 얼마만큼 떨침을 이어서 공부하지 않습니까? 여기, 도반들이여, 스승이 홀로 머무실 때 제자들은 떨침을 이어서 공부하지 않습니다. 스승이 버려야 한다고 말한 법들을 버리지 않습니다.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고,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습니다. → 거기서 장로 비구들은 세 가지 이유로 경멸받습니다.


또한, 도반들이여, 스승이 홀로 머무실 때 제자들은 얼마만큼 떨침을 이어서 공부합니까? 여기, 도반들이여, 스승이 홀로 머무실 때 제자들은 떨침을 이어서 공부합니다. 스승이 버려야 한다고 말한 법들을 버립니다.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으며,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갑니다. → 거기서 장로 비구들은 세 가지 이유로 칭찬받습니다.


2. 생계를 목적으로 출가한 사람(멍청이)과 믿음이 있는 좋은 가문의 아들들(멍청이 아님)


1) (MN 107-가나까목갈라나 경)


이렇게 말했을 때, 가나까목갈라나 바라문이 세존에게 이렇게 말했다. ― “고따마 존자여, 믿음이 아니라 생계를 목적으로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교활하고 속이고 사기 치고 들뜨고 오만하고 촐랑대고 수다스럽고 함부로 말합니다. 그들은 기능들에서 문을 단속하지 않고, 음식에 대해 적당한 양을 모르고, 깨어있음을 닦지 않습니다. 사문에 대한 추구가 없고, 공부의 꿰뚫음을 존중하지 않고,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고,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고 ,사띠를 잊고, 삼빠자나 하지 않고, 삼매를 닦지 못해서 산란한 심(心) 때문에 지혜가 없고 멍청이입니다. 고따마 존자는 그들과 함께 머물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좋은 가문의 아들들은 교활하지 않고 속이지 않고 사기 치지 않고 들뜨지 않고 오만하지 않고 촐랑대지 않고 수다스럽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기능들에서 문을 단속하고, 음식에 대해 적당한 양을 알고, 깨어있음을 닦습니다. 사문에 대한 추구가 있고, 공부의 꿰뚫음을 존중하고,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고,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가고, 열심히 노력하고 스스로 정진하고 사띠를 확립하고, 삼빠자나 하고, 삼매를 닦아서 집중된 심(心) 때문에 지혜가 있고 멍청이가 아닙니다. 고따마 존자는 그들과 함께 머뭅니다.


2) (AN 5.167-책망 경)


대덕이시여, 믿음이 아니라 생계를 목적으로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교활하고 속이고 사기 치고 들뜨고 오만하고 촐랑대고 수다스럽고 함부로 말합니다. 기능들에서 문을 보호하지 않고, 음식의 적당한 양을 모르고, 깨어있음을 실천하지 않습니다. 사문에 대한 추구가 없고, 공부의 꿰뚫음을 존중하지 않고,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고,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고, 사띠를 잊고, 삼빠자나 하지 않고, 삼매를 닦지 못해서 산란한 심(心) 때문에 지혜가 없고 멍청이입니다. 그들은 제가 이렇게 말해도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대덕이시여, 믿음으로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좋은 가문의 아들들은 교활하지 않고 속이지 않고 사기 치지 않고 들뜨지 않고 오만하지 않고 촐랑대지 않고 수다스럽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기능들에서 문을 보호하고, 음식의 적당한 양을 알고, 깨어있음을 실천합니다. 사문에 대한 추구가 있고, 공부의 꿰뚫음을 존중하고,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고,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가고, 열심히 노력하고 스스로 정진하고 사띠를 확립하고, 삼빠자나 하고, 삼매를 닦아서 집중된 심(心) 때문에 지혜가 있고 멍청이가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올바르게 받아들입니다.


“사리뿟따여, 믿음이 아니라 생계를 목적으로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교활하고 속이고 사기 치고 들뜨고 오만하고 촐랑대고 수다스럽고 함부로 말한다. 기능들에서 문을 보호하지 않고, 음식의 적당한 양을 모르고, 깨어있음을 실천하지 않는다. 사문에 대한 추구가 없고, 공부의 꿰뚫음을 존중하지 않고, 풍족하게 살고 무기력하고, 떨어짐에 앞장서고, 한거(閑居)의 멍에를 포기하고,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고, 사띠를 잊고, 삼빠자나 하지 않고, 삼매를 닦지 못해서 산란한 심(心) 때문에 지혜가 없고 멍청이이다. 그들은 그대로 두어라.


그러나 사리뿟따여, 믿음으로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좋은 가문의 아들들은 교활하지 않고 속이지 않고 사기 치지 않고 들뜨지 않고 오만하지 않고 촐랑대지 않고 수다스럽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기능들에서 문을 보호하고, 음식의 적당한 양을 알고, 깨어있음을 실천한다. 사문에 대한 추구가 있고, 공부의 꿰뚫음을 존중하고,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고,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가고, 열심히 노력하고 스스로 정진하고 사띠를 확립하고, 삼빠자나 하고, 삼매를 닦아서 집중된 심(心) 때문에 지혜가 있고 멍청이가 아니다. 사리뿟따여, 그대는 그들을 위해 말해야 한다. 사리뿟따여, 동료수행자들을 훈계해야 한다. 사리뿟따여, ‘나는 동료수행자들이 정법(正法) 아닌 것에서 나와서 정법(正法)에 확고히 서게 할 것이다.’라고 동료수행자들을 가르쳐야 한다. 참으로, 사리뿟따여, 그대는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3) (MN 5-때 없음 경)


(마하목갈라나 존자) 이처럼, 도반이여, 믿음이 아니라 생계를 목적으로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교활하고 속이고 사기치고 들뜨고 오만하고 촐랑대고 수다스럽고 함부로 말합니다. 기능들에서 문을 단속하지 않고, 음식에 대해 적당한 양을 모르고, 깨어있음을 닦지 않습니다. 사문에 대한 추구가 없고, 공부의 꿰뚫음을 존중하지 않고,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고,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고,사띠를 잊고, 삼빠자나 하지 않고, 삼매를 닦지 못해서 산란한 심(心) 때문에 지혜가 없고 멍청이입니다. 사리뿟따 존자는 이들을 위해 이런 법문으로, 생각건대, 마음으로 마음을 알고서 바로잡았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믿음이 있는 좋은 가문의 아들들은 교활하지 않고 속이지 않고 사기 치지 않고 들뜨지 않고 오만하지 않고 촐랑대지 않고 수다스럽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기능들에서 문을 단속하고, 음식에 대해 적당한 양을 알고, 깨어있음을 닦습니다. 사문에 대한 추구가 있고, 공부의 꿰뚫음을 존중하고,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고,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가고, 열심히 노력하고 스스로 정진하고 사띠를 확립하고, 삼빠자나 하고, 삼매를 닦아서 집중된 심(心) 때문에 지혜가 있고 멍청이가 아닙니다. 그들은 사리뿟따 존자의 이런 법문을 듣고서, 생각건대 마시고 먹는 듯이, 말로 그리고 의(意)로 ‘존자여, 참으로 훌륭합니다. 동료 수행자들은 무익(無益)에서 일어나서 유익(有益)에 확고히 서게 됩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3.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름


1) 정법을 혼란하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법 ― (AN 4.160-선서의 율 경)/(AN 5.156-정법을 혼란스럽게 함 경3)


다시, 비구들이여, 장로 비구들은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다.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 그들의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른다. 그들도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다.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혼란하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네 번째 법이다. 


다시, 비구들이여, 장로 비구들은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다.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간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들의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른다. 그들도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다.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간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정법(正法)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혼란하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네 번째 법이다. 


2) 지금은 생기지 않았지만, 미래에 생길 오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 (AN 5.79-오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경3)


다시, 비구들이여, 미래에 몸을 닦지 않고, 계(戒)를 닦지 않고, 심(心)을 닦지 않고, 혜(慧)를 닦지 않은 비구들이 있을 것이다. 몸을 닦지 않고, 계(戒)를 닦지 않고, 심(心)을 닦지 않고, 혜(慧)를 닦지 않는 그 장로 비구들은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고,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을 것이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를 것이다. 그들도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고,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을 것이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법(法)의 오염으로부터 율(律)의 오염이 있고, 율(律)의 오염으로부터 법(法)의 오염이 있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지금은 생기지 않았지만 미래에 생길 다섯 번째 오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대들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 알고서 그것을 버리기 위해서 정진해야 한다. 비구들이여, 지금은 생기지 않았지만 미래에 생길 이런 다섯 가지 오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들이 있다. 그대들은 그것들을 알아야 한다. 알고서 그것들을 버리기 위해서 정진해야 한다.


3) 집단


• (AN 2.45-낮은 집단과 높은 집단)


비구들이여, 이런 두 가지 집단이 있다. 어떤 둘인가? 낮은 집단과 높은 집단이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낮은 집단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집단에 속한 장로 비구들은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다.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 그들의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른다. 그들도 풍족하게 살고, 해이하다.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는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낮은 집단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높은 집단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집단에 속한 장로 비구들은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다.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간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들의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른다. 그들도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다.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간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높은 집단이라고 불린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두 가지 집단이다. 비구들이여, 이 두 가지 집단 가운데 높은 집단이 으뜸이다.


• (AN 3.96-그룹 경)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그룹이 있다. 어떤 세 가지인가? 최상의 그룹, 분열된 그룹, 단합된 그룹이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최상의 그룹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그룹에서 장로 비구들은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다.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간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들의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른다. 그들도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다.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간다.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최상의 그룹이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분열된 그룹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그룹에서 비구들은 다툼을 일으키고 갈등을 일으키고 논쟁에 빠지고 서로 간에 입의 칼로 찌르며 머문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분열된 그룹이다.


비구들이여, 무엇이 단합된 그룹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그룹에서 비구들은 단합하고, 뜻이 맞고, 논쟁에 빠지지 않고, 우유와 물 같은 존재이고, 서로 간에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면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단합된 집단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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