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AN 4.245-공부의 이익 경)[①믿음(스승의 영역에 속한 것)=법주(法洲)=지혜(빛) & ②실천=자주(自洲)=사띠(눈뜸)](해피스님 260226)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3jYBGDSVys
(AN 245-공부의 이익 경) ― 공부의 이익 2가지 ― ①훌륭한 삶과 ②삶의 완성
부처님이 제자들을 위해 선언한 두 가지 공부 ― 믿음을 위한 공부[법주(法洲)]와 고멸을 위한 공부[자주(自洲)]
①훌륭한 행위로 이끄는 공부(ābhisamācārikā sikkhā) ― 믿음이 없는 자들을 믿음으로 이끌기 위해, 믿음이 있는 자들을 더욱 확대시키기 위한 것 = 믿음 → 스승의 영역에 속한 것 → 법주(法洲)
; 눈에 보이는 보시의 결실(직접 알 수 있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 ― (AN 5.34-시하 장군 경)/(AN 7.57-시하 장군 경)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3_04&wr_id=219
세존께서 ‘시하여, 보시하는 자, 보시의 주인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라고 저에게 말씀하신 것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저는 세존에 대한 믿음에 의해 받아들입니다.
; 스승의 영역에 속한 것 ― ①존재성(사실=지혜) : 무아(無我) → ②현상(견해) : 원초적 바른 견해 ⇒ 믿음이고, 법주(法洲-법을 의지처로 나아감) = 지혜
; 이런 믿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 = 장님 → 장님들의 행렬(MN 95-짱끼 경) : 예를 들면, 바라드와자여, 머리를 꼬아 줄을 지어 붙잡고 있는 장님들은 앞사람도 보지 못하고 중간 사람도 보지 못하고, 맨 뒤 사람도 보지 못합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0_05&wr_id=2
;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 = 눈뜬 자 → 눈뜬 자들의 행렬
②범행의 근본에 속한 공부(ādibrahmacariyikā sikkhā) ― 온전히 바른 괴로움의 부서짐을 위한 것 = 고멸(苦滅) → 실천 → 자주(自洲) = 사띠
⇒ 깨지지 않고 끊어지지 않고 결점이 없고 얼룩지지 않는 자가 됨. 받아들인 뒤 학습계율 위에서 공부함
; 눈뜬 자들의 행렬 안에서 나도 눈뜨고(사띠) 나아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