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스님의 새출발법회 2-37)승가예찬 7)[공양받아 마땅한 자~세상의 복전]6)
【37주차】 승가예찬⑨ ‒ 공양 받을만한 자~세상의 복전 6)
「공양 받을만하고, 환영 받을만하고, 보시 받을만하고, 합장 받을만하며, 이 세상의 위없는 복전」의 형태로 설해진 경전들의 용례를 읽어가면서 누가 이런 자들인가를 알아보는 여섯 번째 수업입니다.
25. (AN 7.68-법을 아는 자 경) ‒ 비구는 법을 알고, 의미를 알고, 자신을 알고, 적당량을 알고, 때를 알고, 그룹을 알고, 사람의 높고 낮음을 앎
26. (AN 7.95-96-622-공양 받을만함 품)
어떤 사람은 안(眼)에서 무상(無常)을 이어 보면서 머문다. 무상(無常)의 상(想)을 가졌고, 무상(無常)을 경험한다. 끊임없이 언제나 충만하게 심(心)을 기울이고, 혜(慧)로써 관통한다. 그는 번뇌들의 부서짐으로부터 번뇌가 없는 심해탈(心解脫)과 혜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에서 스스로 실답게 안 뒤에 실현하고 성취하여 머문다.
• 위치 ‒ 육내입처-육외입처-육식-육촉-육촉생수-육상-육사-육애-육심(尋)-육사(伺)-오온
• 이어 보는 것 ‒ 무상-고-무아-부서짐-사라짐-이탐-소멸-놓음
• 일곱 부류의 사람들 ‒ 두 부류의 아라한, 오종불환 ⇒ (AN 7.16-무상(無常)을 이어 보는 자 경) ~ (AN 7.19-열반 경)
27. (AN 8.13-좋은 품종의 말 경) ‒ 여덟 가지 요소를 갖춘 비구
2) 거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받은 음식을 투정 부리지 않고 고마워하며 먹는다
3) 몸-말-(意)의 나쁜 행위를 몹시 싫어하고, 다양한 악한 불선법들의 성취를 몹시 싫어한다.
4) 온화하고 쉬 함께 머물고, 다른 비구들을 동요케 하지 않는다.
5) 교활과 사기와 기만과 거짓을 스승이나 현명한 동료 수행자에게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스승이나 현명한 동료 수행자는 그것들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한다.
6) 공부할 때는 ‘다른 비구들이 공부하든 공부하지 않든 여기서 나는 공부할 것이다.’라는 심(心)을 생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