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41217) - (SN 22.115-법을 설하는 자 경)과 (SN 35.155-법을 설하는 자 질문 경)[법을 설파한 자(부처님)와 법을 설하는 자 3(제자들)](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FGTeCbYssJo
[동영상 21분 50초부터 해피스님의 설명 시작]
dhammavādī와 dhammakathika는 탐-진-치의 버림과 염오-이탐-소멸을 위한 차이를 보여주는데, 탐-진-치를 버리기 위해 법을 설하고 실천했고 완성한 분인 dhammavādī는 부처님이어서 법을 설파한 자라고 번역하고, 염오-이탐-소멸을 위해 법을 설하고 실천하고 집착없이 해탈한 자는 제자들이어서 법을 설하는 자라고 번역하였습니다.
특히, 염오-이탐-소멸을 위해 실천하면 ‘가르침에 일치하는 법을 실천하는 비구(dhammānudhammappaṭipanno bhikkhū)여서 법을 설파한 자의 가르침에 일치하는 실천이라는 점을 알려줍니다.
이때, dhammakathika는 연기와 오온 그리고 육처에 대한 염오-이탐-소멸을 말하는 3개의 경에서 반복되는데, 불완전한 존재(有-bhava)의 삶에 대한 포괄적 조건 관계인 연기(SN 12-인연 상윳따)와 그 존재를 설명하는 오온(五蘊)/오취온(五取蘊)(SN 22-온 상윳따) 그리고 오취온의 지금 삶의 현장인 육처(六處)(SN 35-육처 상윳따)입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61&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63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