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41220) - (SN 22.5-삼매 경)[오온의 자라남과 줄어듦](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lgrKGTkt3TU
[동영상 22분 40초부터 해피스님의 설명 시작]
(SN 22.79-삼켜버림 경)과 (SN 22.56-집착의 양상 경)은 오온을 성질의 측면과 구성의 측면에서 정의합니다. 이어서 (SN 22.5-삼매 경)은 세상을 구성하고 나를 구성하는 오온으로의 삶에서 괴로움이 생겨나 자라나는 삶과 괴로움이 줄어들어 소멸하는 삶을 설명하는데, 오온의 자라남과 줄어듦입니다.
오온의 자라남과 줄어듦은 기뻐하고 드러내고 묶여 머무는 삶과 기뻐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 묶여 머물지 않는 삶에서 시작하는데, 고집(苦集)과 고멸(苦滅)입니다. 그래서 기뻐하고 드러내고 묶여 머무는 삶을 낚시꾼의 바늘을 삼킨 물고기에 비유하는데, (SN 35.183-낚시꾼 비유 경)입니다.
연기(緣起)가 인식과 행위의 양면에서 삶을 설명한다면, 자라남-줄어듦은 인식 과정이 전제된 상태에서 행위 과정만으로 삶을 설명하는 구성입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71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