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50122) - (AN 4.60-재가자의 여법함 경), (AN 5.176-희열 경)[재가자의 역할과 더 나아간 신행](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2RjY40PJv3I
[해피스님의 설명은 16분 20초에 시작됩니다.]
불교 즉 부처님의 가르침이 세상에 오래 유지되기 위한 재가자의 역할은 출가자가 본연이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필수품을 공급하는 일입니다. 그래야 출가자가 본연의 역할 즉 깨달음을 재현(확인)하고 가르침을 유지/전승하는 역할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 (AN 4.60-재가자의 여법함 경)
그러나 재가자가 이렇게 필수품을 공급하여 명성과 하늘을 얻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여법한 실천에 이어 여읨의 희열 즉 개발된 느낌을 성취하여 머묾으로써 벗어남의 영역에 들어서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머묾에는 다섯 가지 법이 없는데, 소유의 삶에 속한 고(苦)와 락(樂), 존재의 삶에서 고행이라는 무익의 과정에 속한 고(苦)와 락(樂) 그리고 중도(中道) 곧 팔정도의 실천에 따르는 고(苦)입니다. 오직 중도에 따르는 락(樂) 즉 개발된 느낌만이 남아 있습니다. ― (AN 5.176-희열 경)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320&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324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