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함께하는 아침 독송

함께하는 아침 독송

아침독송(250318) - (AN 3.138-머리카락으로 만든 담요 경)[가르침의 토대(업-결실-노력) ‒ 불교의 대척점& 무…

0 428 2025.03.21 09:08

아침독송(250318) - (AN 3.138-머리카락으로 만든 담요 경)[가르침의 토대(-결실-노력) 불교의 대척점& 무인무연의 이해](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7W3vDqlWMnM

 

[해피스님의 설명은 2040초에 시작됩니다.]

 

부처님은 업과 결실을 말합니다. 그래서 업을 잇는 자 즉 행위의 결과를 책임지며 달라져 가는 것이 중생입니다. 그리고 좋게 달라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과거-미래-현재의 모든 부처님은 이런 의미를 담아 업-결실-노력을 말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가르침의 토대입니다.

 

그런데 막칼리라는 어리석은 지도자는 업도 결실도 노력도 부정합니다. 그래서 막칼리는 불교의 대척점입니다. (AN 3.62-근본 교리 등 경)은 외도들이 근본 교리를 세 가지로 요약하는데, 전생의 행위가 원인-신의 창조가 원인-원인-조건 없음(무인무연)입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외도의 근본 교리는 모두 막칼리의 결실 없음으로 귀결됩니다. 참으로, 비구들이여, 현자들과 함께 교차하여 질문하고, 이유를 묻고, 함께 대화하고, 더 나아가면 결실 없음으로 정착되는 세 가지 외도의 근본 교리가 있다.’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5_07&wr_id=1

 

이때, 무인무연(無因無緣)은 우연과는 다르게 보아야 합니다. (AN 10.47-마할리 경)은 악업과 선업의 원인-조건을 설명하는데, ---비여리작이-잘못 지향된 심()과 무탐-무진-무치-여리작의-바르게 지향된 심()입니다. 그래서 무인무연은 삶에 대한 이런 이해가 배제된 시각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8_05&wr_id=1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398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