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50513) ― (SN 12.10-고따마 경)[동일한 깨달음에 의한 계보의 형성 & 깨달음의 본질 = 생사 문제 해결] & 포살(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QYYeTYIBTgU
[해피스님의 설명은 42분 00초에 시작됩니다.]
(SN 12.10-고따마 경)은 (SN 12.4-위빳시 경)에서 이어지는 일곱 부처님의 동일한 깨달응을 소개하는 일곱 번째 경입니다. 쿳다까 니까야에 속하는 불종성경은 위빳사 부처님 이전 18명의 부처님을 설정하지만, 불교의 역사와 깨달음의 본질을 왜곡한다는 점을 말하였습니다.
(SN 12.4-위빳시 경)에서 (SN 12.10-고따마 경)까지 이어지는 7개의 경은 부처님의 깨달음의 본질이 생사 문제의 해결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무명(無明)을 시작으로 노사(老死)에 이르는 삶의 불완전한 조건 관계가 연기(緣起)라는 생사 문제이고, 이 조건 관계의 해소가 깨달음입니다.
한편, 이 경들은 연기를 설하는 일반적인 경들과 다른 구조를 보여줍니다.
• 연기를 설하는 일반적인 경 ― avijjāpaccayā, bhikkhave, saṅkhārā; saṅkhārapaccayā viññāṇaṃ ~ , avijjāya tveva asesavirāganirodhā saṅkhāranirodho; saṅkhāranirodhā viññāṇanirodho ~
비구들이여, 무명(無明)을 조건으로 행(行)들이, 행(行)들을 조건으로 식(識)이 ~ , 그러나 무명(無明)이 남김없이 바래어 소멸할 때 행(行)들이 소멸하고, 행(行)들이 소멸할 때 식(識)이 소멸하고 ~
• (SN 12.4-위빳시 경)에~ (SN 12.10-고따마 경) ― iti hidaṃ avijjāpaccayā saṅkhārā; saṅkhārapaccayā viññāṇaṃ ~ , iti hidaṃ avijjānirodhā saṅkhāranirodho; saṅkhāranirodhā viññāṇanirodho
이렇게 이것이 있다. 비구들이여, 무명을 조건으로 행들이, 행들을 조건으로 식이 ~ , 이렇게 이것이 있다. 무명이 남김없이 바래어 소멸할 때 행들이 소멸하고, 행들이 소멸할 때 식이 소멸하고 ~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34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