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50521) ― (SN 22.28-매력 경3)[매력-위험-해방 & 밖의 친밀] & (SN 6.13-안다까윈다 경)(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8j9H_s-JOsc
[해피스님의 설명은 30분 10초에 시작됩니다.]
1. (SN 22.26-매력 경)/(SN 22.27-매력 경2)/(SN 22.28-매력 경3)은 매력-위험-해방의 주제를 정의하고, 부처님의 깨달음의 측면과 중생들의 묶임의 측면을 설명합니다.
특히, (SN 22.28-매력 경3)이 말하는 ‘매력이 있어서 친밀하고(기뻐하고 드러내고 묶여머문다), 위험이 있어서 염오한다(기뻐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 묶여 머물지 않는다)’에 대해서 중요한 해석의 변화를 말하였습니다.
친밀은 딱까 안에서 수(受)를 기뻐하고 드러내고 묶여 머묾으로써 소망을 생겨나게 해 애(愛)를 형성하는 작용인데, (SN 35-육처 상윳따)의 경들은 수(受)가 아니라 외입처에 대해 기뻐하고 드러내고 묶여 머묾을 말합니다.
그간에는 외입처를 기뻐하는 것이 외입처를 알고 경험한 값으로의 수(受)를 기뻐하는 것이라고 이해했었는데, 고따마 경과 도시 경의 차이 즉 애(愛)의 형성 과정을 포함한 연기와 애가 전제된 연기의 차이(몸과 함께한 영역)를 반영하여 외입처를 의업의 자리(딱까의 밖)에서 기뻐하는 것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러면 번뇌의 영향 위에서 진행되는 의업 즉 의행이 그대로 친밀의 과정이 됩니다.
그래서 기뻐하고 드러내고 묶여 머묾 즉 친밀은 두 자리에서 진행됩니다.
1) 수(受) → 딱까 내면 → 기뻐하고 드러내고 묶여 머묾 → 소망 ⇒ 애(愛)의 형성
2) 외입처 → 딱까의 밖 → 애(愛)가 전제됨 → 기뻐하고 드러내고 묶여 머묾 → 고(苦)
2. (SN 6.13-안다까윈다 경)은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1_06&wr_id=64에서 정리하였습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40&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41&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43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