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250529) ― (SN 22.115-법을 설하는 자 경), (SN 35.155-법을 설하는 자 질문 경)[오온과 연기의 결합 구조 & 염오의 의미](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youtu.be/glIM3-c27OA
[해피스님의 설명은 31분 30초에 시작됩니다.]
(SN 12.16-법을 설하는 자 경), (SN 22.115-법을 설하는 자 경), (SN 35.155-법을 설하는 자 질문 경)은 법을 설하는 자(dhammakathika)를 연기된 법들/오온/육내입처에 대한 염오-이탐-소멸을 위한 법을 설하는 자라고 정의합니다. 그렇게 실천하면 가르침에 일치하는 법을 실천하는 자(dhammānudhammappaṭipanno)이고, 그렇게 집착없이 해탈하면 지금여기의 열반을 성취한 자(diṭṭhadhammanibbānappatto)입니다.
연기된 법들/오온/육내입처에 대한 염오-이탐-소멸을 위한 법과 관련하여 결집이 과정에 대해 말하였는데, 보편적 목적에 부합한 결집 위에서 주제를 꿰는 일은 후대의 제자인 우리의 몫이라는 점을 말하였습니다.
1. 가르침에 일치하는 법의 실천은 오온에 대해 ‘①염오하며 머묾/②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를 이어보며 머묾 → 완전히 앎 → 해탈 ⇒ 생(生)-노사(老死)-수비고우뇌(愁悲苦憂惱)로부터 해탈 ⇒ 괴로움으로부터 해탈’을 설명하는데, 오온과 연기의 결합을 보여줍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59
2. 염오가 ‘기뻐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 묶여 머물지 않음에 의해 소망(nandi)이 생겨나지 못하게 하는 심(心)의 행위’라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61
이 경들은 ‘소망(所望)의 부서짐으로부터 탐(貪)의 부서짐이 있고, 탐(貪)의 부서짐으로부터 소망(所望)의 부서짐이 있다.’라고 말하는데, 양방향의 접근에 의한 설명이라고 이해하였습니다. (AN 4.170-쌍 경)은 사마타가 선행한 위빳사나와 위빳사나가 선행한 사마타를 소개하는데, 이 경들의 설명과 같은 관점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8_07&wr_id=1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63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