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요점 시리즈 - 아침독송(240628)] ― (SN 12.1-연기 경), (SN 12.61-배우지 못한 자 경)[부처님의 깨달음2) 연기의 정의 & 心-意-識(동질성 위에서의 차별성)]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7hQH7nU9FE
1. (SN 12.1-연기 경)은 여기에서의 조건성으로의 12개의 연기된 법들[무명~노사]로 구성된 연기를 정의하는데, 괴로움이 원래 있는 것이 아니라 조건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라는 정의입니다. 그래서 이런 괴로움은 조건의 해소를 통해 소멸할 수 있습니다.
(SN 12.61-배우지 못한 자 경)은 연기의 정형 구문과 ‘심(心)이라고도 의(意)라고도 식(識)이라고도 불리는’ 마음을 말하는데, 몸과 짝하여 나를 구성하는 것으로의 동질성 위에서 삶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차별성으로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부처님은 삶의 심오함의 끝에 닿아서 그 끝에서 작용하는 부정적 요소를 해소하고 삶을 완성하였는데, 이것이 깨달음입니다(*). 이 심오함의 중심을 설명하는 것이 마음을 동질성 위에서 차별성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텐데, 오랜 세월 차별성이 배제되고 동질성의 측면으로만 마음을 이해한 전통적 해석이 부처님의 깨달음의 질을 낮게 전달한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말해야 합니다.
(*) takka의 안팎 ― 염(念)-정(定)-혜(慧) ↔ 사념처-사마타-위빳사나 ↔ 의(意)-심(心)-식(識)
근본경전연구회 해피법당의 공부를 어렵다고 하는데, 전통적 해석이 초래한 문제를 해소하고 부처님 깨달음의 진정을 드러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아서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32&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33
2. 전체 영상은 아침 독송(240628)입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1137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