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 발췌 251105) 깨닫고 실현한 법들의 관계[①삼법인(무아 : 고=행들 - 락=열반) - ②여기(고의 영역)에서의 조건성인 연기 - ③여기를 구성하는 오온](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BsuJfs6dc0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라고 말하는 3개의 경
출현 경 ― 삼법인
조건 경 ― (여기에서의 조건성인) 연기
꽃 경 ― 세상에 있는 세상의 법 = 오온(五蘊)
3가지 주제의 연결된 의미
세상이란 중생이라 불리는 아픈 존재가 살아가는 삶의 영역을 말하는데, 삼법인이 말하는 행들의 영역을 구성하는 것이 색-수-상-행들-식 5가지라는 것입니다.
삼법인은 번뇌의 영향 위에 있는 것들인 행들의 무상-고를, 행들의 영역 즉 세상에서 벗어나 실현되는 령반의 락을 말하는데, 두 영역 모두 무아의 존재성 위에 있다는 선언입니다.
연기는 행들의 영역인 세상을 여기라고 지시하여 여기에서의 조건성 즉 행들의 영역 또는 오온으로 구성된 세상에서의 삶에 적용되는 조건성입니다. 열반에는 적용되지 않는 조건성인데, 번뇌에 조건지어진 무명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점에서 당연한 설명입니다.
연기의 범주를 구성하는 것이 세상의법인 오온이라는 선언이 꽃 경의 중심 주제입니ᅟᅡᆮ.
만약 누군가가 창조주 하나님 브라흐마 또는 그 성질(상-락-아-정)을 그대로 가진 아(我)를 선언한다면, 그 존재성을 확인하는 근거로 삼아야 합니다.
그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1) 그 아(我)는 열반입니까?
그러나 그는 그렇다고 답하지 못합니다. 열반은 락(樂)-무아(無我)인데, 그가 주장하는 아는 상-락-아-정의 성질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시 물어보아야 합니다. 2) 그러면 색(色)에 속합니까? 번뇌의 영역인 세상을 구성하는 색에 속한다면, 색은 삼법인의 행들에 속한 것이므로 무상-고의 성질이어서 상-락-아-정을 주장하는 아를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아가 색에 속한다고 답할 수 없습니다. 수-상-행들-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세사을 구성하는 오온에 속하지도 않고, 세상을 벗어나 실현되는 열반도 아니라면 그 아는 무엇입니까? 어떤 존재성 위에 있습니까?
정등각인 부처님의 완전한 깨달음에 의해 선언된 ‘깨닫고 실현한 법들’에 의하면, 아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 없음 즉 무아(無我)가 선언되고 확인되는 것입니다.
삼법인과 연기의 깨달음 위에서 행들의 영역을 구성하는 것을 정확히 알려주는 세상의 법인 오온
; 보면서 보지 못하는 진리를 선언함에도 눈을 뜨지 못한다면, 어쩌란 말인가! 길을 가리키는 자로의 부처님 – 가나까목갈라나 경
몇이 구제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구제되기 위해서는 이 길밖에 없음 – 웃띠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