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 발췌 251208) (SN 46.51-자량 경)[장애와 각지의 대응 관계 → 수행의 중심 개념(사념처=후방→장애의 제거, 칠각지=전방→명과 해탈)](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3tTgEjYFcDk
수행의 중심 개념은 『불교입문(Ⅱ-사실)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 제6부 제4장 Ⅲ. 「수행의 중심 개념 ‒ 예외가 없는 법의 과정」(575쪽)에서 정리하였습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3&wr_id=193
(SN 46-각지 상윳따)의 많은 경은 장애와 각지를 대응하고, (SN 47-염처 상윳따)의 (SN 47.5-무익 덩어리 경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7_04_01&wr_id=7)은 무익 덩어리인 장애와 유익 덩어리인 사념처르 대응시킵니다.
칠각지에는 장애를 밀어내는 역할이 부여되지 않아서 장애를 밀어내는 역할자로의 사념처와 함께 수행의 중심을 구성합니다. → 사념처 : 사띠-삼매-지혜를 함께 닦는 수행
수행자는 후방으로는 사념처로 장애를 밀어내고, 전방으로는 칠각지로 탐-진-치-번뇌를 부수고 명과 해탈로 나아가는 구조를 가집니다.
이때, 후방 작업이 완성되어 장애가 완전히 밀려 나가고 각지가 충만한 경지는 사념처의 완성인데, 밖에서 접근하여 딱까의 경계에 도달한 경지이고, 여실지견이며 예류자입니다. 그러면 전방으로 칠각지를 있는 그대로 닦아 탐-진-치-번뇌를 부수는 과정은 사마타-위빳사나여서, 딱까의 출발 자리를 완성한 경지이고, 해탈지견이며 아라한입니다.
; 사념처 – 사띠의 완성
; 사마타 – 삼매의 완성 → 심해탈
; 위빳사나 – 지혜의 완성 → 명 – 혜해탈 ⇒ 부동의 심해탈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