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독송 발췌 251209) (SN 15.1-풀과 나무토막 경)[초기 경전에 윤회가 없다고요? ― 비구들이여, 윤회는 시작이 알려지지 않는 것이다!](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1XhCFVfEIxU
‘anamataggoyaṃ bhikkhave, saṃsāro 비구들이여, 윤회(輪迴)는 시작이 알려지지 않는 것이다.’의 문장은 윤회(saṃsāra)라는 단어의 주격으로 부처님이 윤회를 직접 선언하는 구조입니다. 너무 오래되고, 무명과 애의 장막에 의해 알려지지 않는다는 선언입니다.
불교 안에서 사람들이 초기 경전에는 윤회라는 말이 나타나지 않는다거나 부처님이 윤회를 직접 말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부처님은 이렇게 윤회를 직접 선언합니다.
주격인 saṃsāro는 (SN 15-시작을 알 수 없음 상윳따)를 중심으로 21개의 경에 나타나고, jātisaṃsāro(태어남의 윤회)로 5개의 경에서 나타납니다. 이렇게 주격인 saṃsāro에 의하 선언의 경우만도 이만큼 되고, 이외에 윤회(saṃsāra)의 용례는 많습니다.
그래서 초기 경전에는 윤회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공부하지 않은 자가 공부한 척하는 것이니 속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