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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입문(2) 사실

『불교입문(Ⅱ-사실)』 출판 소회 & 출판 이력(1~6)[(아와 무아의 포괄적 대응성) 무아 − ①개별성, ②행위적 앎 ⇒ 인…

0 562 2025.11.27 21:38

▣ 『불교입문(Ⅱ-사실)』 출판 소회 & 출판 이력(1~6)[(아와 무아의 포괄적 대응성) 무아 − ①개별성, ②행위적 앎 ⇒ 인식론적 인격론](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51127)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prgz2Iwnj0

 

그간 출판한 책들을 소개한 뒤 이번 책의 출판 소회를 말하였습니다. 불교의 근본은 무아인데, ‘있는 것은 모두 아()가 아니다. 있는 것에는 모두 아가 없다.’의 의미로 아에 대한 부정입니다. 이때, 아의 대표 개념을 두 가지로 소개하였는데, 우주적 통일성과 아는 자-보는 자이고, 무아의 선언은 개별적 존재성, 아는 자-보는 자가 아가 아니라 행위적 앎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와 무아의 포괄적 대응성은 우빠니샤드의 아를 행위적 앎(연기-무아의 개별적 앎)으로 대체한 것이 불교라는 정리입니다. 이어서 앎의 성숙에 따르는 삶의 향상의 기조를 인식론적 인격론으로 정리하였습니다.

 

Ⅰ. 근본경전연구회 출판 이력 

 

 

출판서적 안내(근본경전연구회 해피법당 250304)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1&wr_id=39

 

• 2020년 불교입문(Ⅰ-소유) 소유하고자 하는 자를 위한 가르침 ― 재가 신자의 신행 교과서


; 444개의 경 인용 ― 공덕-보시-오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


• 2021년 나는 불교를 믿는다 ― 불(佛)-법(法)-승(僧) 바로 알기


• 2022년 초기불교 경전 백선 독송집


; 선별된 경전 100개를 6장으로 분류


• 2023년 초기불교 경전 백선 독송집 (별책) 수행경전


; 대표적 수행경전 중심 ― 대념처경/신념처경/입출식념경


• 2024년 죽으면 어떻게 될까?(부처님이 가르쳐준 윤회 이야기)


; 단(斷)-상(常)을 넘어선 연기(緣起)된 식(識)의 윤회


• 2025년 불교입문(Ⅱ-사실)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 ― 불교 교학의 중심


; 맛지마 니까야 관통 법회의 완성이 가장 큰 힘이 되었음


Ⅱ. 출판 소회 ― 출판 과정의 성과


1. 불교의 근본 = 무아(無我) ― 있는 것은 모두 아(我)가 아니다. 있는 것에는 모두 아(我)가 없다. ↔ 아(我-atta/ātman)


• 아(我)의 대표 개념 두 가지 ― ①우주적 통일성, ②아는 자-보는 자


• 무아(無我)의 선언 ― ①개별적 존재성, ②아는 자-보는 자는 아(我)가 아니라 앎(知-ñāṇa)


; 우빠니샤드의 아(我)를 자기 활동성을 가지는 행위적 앎(연기-무아의 개별적 앎)으로 대체한 것이 불교


※ 아(我)와 무아(無我)의 포괄적 대응성 ⇒ 책 272쪽 참조


1) 개별적 존재성 ― 자신의 업을 잇는 자로의 개별적 존재성에는 통일성의 근거가 없음


;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andiṭṭhiko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세존(世尊)에 의해 잘 설해진 법은 스스로 보이는 것이고, 시간을 넘어선 것이고, 와서 보라는 것이고, 향상으로 이끌고, 지혜로운 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알려지는 것이다.


2) ‘아는 자-보는 자’는 누구인가? ― 아(我)가 아니고, 자기 활동성을 가지는 행위적 앎(ñāṇa)


; 식(識-viññāṇa) = 분별 앎 → 무명(존재 앎) - 탐(가치 앎) : 행위를 이끎 → 심(心-citta) = 앎


; 심(心)이라고도 의(意)라고도 식(識)이라고도 하는 그것!


; 동질성 위에 차별성 ― 그것 = 마음 = 행위적 앎 = 동질성 → 심-의-식 = 차별성


2. 지(知-앎-ñāṇa)와 견(見-봄-dassana) → 인식론적 인격론


; 아는 자(식)-보는 자(심) ― 봄은 견해 또는 사유인데, 견해는 업의 씨앗이어서 사유를이끈 뒤 몸과 말의 행위로 이어짐


; 전도된 앎과 봄 → 범부 → 수행을 통해 전도되지 않은 앎과 봄으로 전환됨


; 전도된 앎과 봄 ― 범부의 격 → 지와 견의 얻음으로 이끄는 삼매 수행 = 내적인 심의 사마타를 통해 법이 드러남 ― 성자의 격을 갖춤 → 드러난 법에서 무상(無常)을 관찰 ― 예류도의 격 → 여실지견(如實知見) ― 예류자의 격 → 해탈지견(解脫知見) ― 아라한의 격 = 인격의 완성


; 앎의 성숙 → 삶의 향상 ⇒ 인식론적 인격론


; 인식론적 인격론으로의 불교라는 새로운 사조의 지평을 엶 = 이 책의 성과


; 앎과 봄 → 앎 = 인식, 봄 = 행위 


; 태어남이 아니라 행위가 사람을 결정 → 봄이 인격을 결정


; 앎(인식)과 봄(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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