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입문(Ⅱ-사실)(책 읽기 260107) 부처님께서 나에게 오셨다 & buddhavada.com & 책 구성의 두 범주[불교를 구성하는 중심 주제 & 인식론적 인격론](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hu3_9u4Umc
1.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현하셨다!(1쪽)’에 이어 ‘부처님께서 나에게 오셨다!’를 대표 문구로 2쪽에 실었습니다. 의지처인 부처님과 가르침과 성자들에게로 내가 갈 때 세상에 출현하신 부처님께서 나에게 오십니다. 그 감격스런 소회를 뿍꾸사띠 존자는 ‘참으로 스승께서 나에게 오셨다. 참으로 선서께서 나에게 오셨다. 참으로 정등각께서 나에게 오셨다.’라고 드러냅니다. → (MN 140-요소의 분석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4_10&wr_id=2
2. 세 번째 홈페이지 buddhavada.com을 소개하였는데, 지금 제작 중입니다.
3. 되돌림 불서(佛書) 시리즈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은 「되돌림 불서(佛書) Ⅰ-②」입니다.
4. (4쪽) 책을 구성하는 두 가지 범주 ― ①불교를 구성하는 중심 주제, ②인식론적 인격론으로의 불교(새로운 사조의 지평을 엶)
특히, 우주적 동일성으로의 아는 자 보는 자인 아(我-atta/atman)의 부정 위에서 개별적 존재성으로의 무아(無我)를 선언하는 공부가 불교인데, 무아인 개별적 존재성에서 아는 자-보는 자는 누구인지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자기 활동성을 가지는 행위적 앎(마음의 본질)
; 「분별 앎(識) → 존재 앎(無明) → 가치 앎(貪-嗔) ⇒ 앎(心 : 분별 앎+존재 앎+가치 앎)
또한, 자기 활동성을 가지는 행위적 앎의 동질성 위에서 심(心)-의(意)-식(識)이라는 세 가지 마음의 차별성을 설명하였는데, 272쪽 ‘아(我)와 무아(無我)의 포괄적 대응성’에서 정리하였습니다.
; 심(心) ― 가치 앎의 영향(행위를 유발)으로 행위자가 됨 → 식(識) = 아는 자(인식), 심(心) = 보는 자(행위)
; 호수 위에서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에 비유하여 물결의 개별성 아래에 있는 동일성을 말하는 비유는 범아일여(梵我一如)를 말하는 힌두의 이론에 해당하는 비유이지 불교의 개별성에 적정한 비유가 아님. 불교가 이 비유를 사용해서 존재를 설명하는 것은 비유의 잘못된 선택임 → 프레임의 교체가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