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입문 2-사실 책 강의 ― 서울 모임 260117) 전통과 진정의 분기점 ― 「심행(心行) = 상(想)-수(受)」(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9yewkz50hA
『불교입문(Ⅱ-사실)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의 「들어가는 글 Ⅱ. 전통과 진정」에서 [2] 전통과 진정의 분기점 ― 「심행(心行) = 상(想)-수(受)」 부분을 설명하였습니다.
심행(心行)에 대해 ①심(心)이 행하는 작용(형성 작용)인지 아니면 ②심을 형성하는 작용인지의 판단입니다. 전통적으로는 붇다고사 스님의 멸희론소(滅戱論疎-papañcasūdanī)에 따라 ①로 해석하였는데, 근본경전연구회는 ②로 해석하였습니다.
심(心)! 삶의 근본 자리에 있는 마음에 대한 반대되는 해석은 심(心)이 생기는 조건 등 불교 전반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특히, 심(心)이 생기는 조건 관계가 설명되지 않음으로써 초래되는 불교의 힌두화 문제를 극복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그래서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서술하였는데, 이것이 전통과 진정의 분기점입니다.
이렇게 진정의 불교가 설명될 때 멸희론소 주석의 오류가 불교에 미친 영향을 알 수 있고, 이것이 근본경전연구회가 붇다고사 스님의 밖에서 부처님에게 접근하는 이유입니다.
책의 해당 부분은 조만간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3에 올리기로 하고, 여기서는 인용 경전을 링크하였습니다.
; (SN 12.2-분석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2
; (MN 44-교리문답의 작은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5_04&wr_id=1
; (SN 41.6-까마부 경2)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4_07&wr_id=1
; (MN 43-교리문답의 큰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5_03&wr_id=28
; (SN 12.61-배우지 못한 자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14
; (SN 12.25-부미자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33
; (AN 4.171-의도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8_08&wr_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