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 이 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아침 공부 시간에 적당 분량으로 해체하여 읽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nikaya.kr[서적출판 → 불교입문(2) → 출판책(해체) 읽기]에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추후 영역(英譯)되어 미국 철학-불교계에 출판할 계획입니다. |
◐ 출판 서적 명 ― 『불교입문(Ⅱ-사실)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 되돌림 불서(佛書) Ⅰ-②
◐ 저자 ― 해피 스님 : 한국붇다와다불교 해피법당 근본경전연구회 대표/지도법사(010-4201-4284)
; 법명 ― bhikkhhu puññadīpa 빅쿠 뿐냐디-빠
; 저서
되돌림 불서(佛書) Ⅰ-① 불교입문(Ⅰ-소유하고자 하는 자를 위한 가르침)
되돌림 불서(佛書) Ⅱ-① 나는 불교를 믿는다 ― 불(佛)-법(法)-승(僧) 바로 알기 ―
되돌림 불서(佛書) Ⅱ-② 독송집(讀誦集) −초기불교 경전 백선(百選)
되돌림 불서(佛書) Ⅱ-③ 독송집(讀誦集) −초기불교 경전 백선(百選) 별책 수행경전
되돌림 불서(佛書) Ⅲ-① 죽으면 어떻게 될까?(부처님이 가르쳐준 윤회 이야기)
; 홈페이지
nikaya.kr (근본경전연구회) ― 공부의 중심
sutta.kr (니까야 번역 불사 터) ― 초기 경전 번역 작업 진행 중
buddhavada.com (제작 중) ― ①대중의 접근성 확보, ②nikaya.kr과 sutta.kr로의 공부를 이끄는 안내 역할
; 부처님 살아서 직접 설한 가르침을 만나는 방법 ― 「인터넷을 켠다 → ‘해피스님’을 검색한다 → 다 있다!」 (유튜브 동영상 5,200개)
◐ 서적 소개 ― 엄청난, 진짜가 나타났다!
1. 규격 ― A4. 668쪽
2. 앞서 출판된 『불교입문(Ⅰ-소유하고자 하는 자를 위한 가르침)』이 재가 신자의 신행(信行) 교과서라면 이 책은 불교를 구성하는 사실(삼법인-연기-오온-팔정도)-진리(사성제)의 영역에 중심을 둔 (깨달음을 이끄는) 교리 해설서입니다.
3. 주제 요약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깨달음은 어떤 깨달음입니까? 당연히 부처님의 깨달음입니다. 초기 경전에는 3개의 경에서 「taṃ tathāgato abhisambujjhati abhisameti (땅 따타-가또- 아비삼붇잣띠 아비사메-띠)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라는 문장이 나타나는데, 삼법인과 연기와 오온에 적용됩니다.
①삼법인(三法印)은 무상(無常)-고(苦)↔락(樂)[고멸(苦滅)]-열반(涅槃)-무아(無我)를 포괄하여 ‘있는 것들의 개별적 존재성’이고, ②연기(緣起)는 여기에서의 조건성 즉 번뇌의 영향 위에 있어서 탐-진-치가 함께한[유위(有爲)] 중생의 삶의 영역인 세상에 적용되는 고(苦)의 조건 관계[고집(苦集)]입니다. ③오온(五蘊)은 고(苦)의 영역인 세상에 있는 세상의 법이어서 나와 세상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이 세 가지 깨닫고 실현한 법 위에서 정체를 드러내는 고(苦)의 소멸 과정인 ④팔정도(八正道)의 실천을 포함하여 부처님은 하나의 진리를 선언하는데, ⑤고(苦)-고집(苦集)-고멸(苦滅)-고멸도(苦滅道) 사성제(四聖諦)입니다.
이것이 부처님이 깨닫고 실현한 법인데, 이 책은 고집인 연기를 「삶의 메커니즘」으로 그려내고(도식화), 고멸도인 팔정도를 수행지도(修行地圖)로 그려내었습니다.
※ 근본경전연구회(해피스님)은 교리를 해석하여 그림(도식)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책에는 110개의 그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빠니샤드(힌두교)는 범(梵) 또는 아(我)로서 우주적 동일성의 존재를 선언하는데, 상견(常見) 즉 아(我)의 윤회로 삶을 설명합니다. 부처님은 우주적 동일성으로의 아(我)를 부정하고 개별적 존재성으로의 무아(無我)를 선언하는데, 연기 즉 삶의 과정을 누적하며 변화하는 식[연기(緣起)된 식(識)]의 윤회로 삶을 설명합니다. 그래서 무아와 윤회는 존재성과 현상의 측면에서 어긋남 없이 삶을 설명하는데, 존재성으로의 무아와 현상으로의 윤회입니다.
한편, 우빠니샤드에서 아(我)는 아는 자-보는 자입니다(知-見). 그러면 무아(無我)인 불교에서 아는 자-보는 자는 무엇입니까? 경은 자기 활동성을 가지는 행위적 앎을 설명하는데, 심(心)이라고도 의(意)라고도 식(識)이라고도 불리는 그것입니다. 그래서 심-의-식은 행위적 앎이라는 동질성 위에서 현상적으로 드러나는 차별성을 가진 앎 즉 마음입니다.
식(識-viññāṇa)은 원어(빠알리)로는 분별 앎(vi-ñ-ñāṇa)이어서 이렇게 자기 활동성을 가지는 행위적 앎이라는 해석에 타당성을 부여합니다.
; 분별 앎(식) → 존재 앎(무명) → 가치 앎(탐-진) ⇒ 앎(심 : 분별+존재+가치 앎)
; 인식론-존재론-가치론이 융합된 삶에 대한 완전한 해석(연기)을 제시 → 인격의 완성
이런 동질성 위에서 드러나는 현상적 차별성은 삶의 문제를 설명하기도 하지만, 문제의 해결도 같이 설명하는데, 염(念-sati)-정(定-samādhi)-혜(慧-paññā)의 기능 그리고 사념처-사마타-위빳사나의 수행법과의 대응입니다.
결국, 앎은 이런 기능 또는 수행법을 통해 성숙하는데, 그대로 삶의 향상입니다. 그래서 앎의 성숙에 의한 삶의 향상 즉 인식에 의한 인격의 구성을 말하는데, 이 책이 지평을 연 「인식론적 인격론으로의 불교」라는 새로운 사조(思潮)입니다.
; 여실지견(如實知見) = 예류자, 해탈지견(解脫知見) = 아라한
; 앎의 성숙 : 여실지견 → 해탈지견, 삶의 향상 : 예류자 → 아라한(인격의 완성)
그래서 이 책은 「삶의 메커니즘 → 지(知)와 견(見) → 수행지도(修行地圖)」의 구조로 불교의 시작과 중간(매개) 그리고 끝을 설명합니다.
※ 인식론-존재론-가치론이 융합된 삶에 대한 완전한 해석 = 연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3&wr_id=439
4. 특징
이 책은 교재의 범위를 분명히 합니다. 1차 결집에서 결집된 경(經)과 율(律) 만을 공부의 기준으로 삼았는데, 아비담마와 청정도론 등 후대의 교재들의 시각 밖에서 부처님에게로 직접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확정적 결론을 제시하는데, 대표적으로 ‘단(斷)도 상(常)도 극복한 연기(緣起)된 식(識)의 윤회’입니다. 그러나 교재의 범위가 넓어지면 교재에 따라 주제에 대한 설명이 달라져서 확정적 결론을 제시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칫, 부처님은 무아(無我)를 말하지만, 근본의 자리에서 심(心)이 생겨나는 방법은 설명하지 않았다는 오해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또한, 불교는 윤회를 말하지만, 윤회하는 자는 설명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생겨나는 경우 등입니다.
한편, 이 책은 종교에 대해서도 불교와 기독교 등 세상에 있는 종교들을 포괄하여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정의도 포함합니다.
5. 이 책은 두 가지 범주로 구성되었습니다.
• 범주 1 : 불교를 구성하는 중심 주제인 삼법인-연기-오온-팔정도-사성제에 대한 경의 꿰뚫음입니다. 삼법인에 속한 주제(행-무상-고-락-열반-무아)를 90쪽 정도로 상세히 설명하였고, 연기와 오온은 책의 전체 내용에 걸쳐 상세히 설명하였는데(특히, 식에 대한 서술만도 45쪽), 삶의 메커니즘으로 모입니다. 팔정도를 수행지도의 개념으로 85쪽의 분량으로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며, 모든 내용은 사성제로 모아져 완성됩니다.
• 범주 2 : '인식론적 인격론으로의 불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후대의 교재가 제시하는 시각을 배제하고 경으로 직접 경을 해석하는 방법으로 접근하였는데, 「전통과 진정의 분기점(心行 = 想-受) → 불교의 분기점(딱까가 해석된 불교) → 지(知)와 견(見)의 성숙에 의한 삶의 향상 → 깨달음 ⇒ 인식론적 인격론」입니다.
범주 1은 초기불교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많은 주제에 대한 최선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범주 2는 「분별 앎(識) → 존재 앎(無明) → 가치 앎(貪-嗔) ⇒ 앎(心 : 분별 앎+존재 앎+가치 앎)」이라는 인식의 전개로 해석하는 삶의 이야기인데, 앎의 성숙을 통한 삶(존재성)의 향상 즉 불교를 인식론(여실지견 → 해탈지견)적 인격론(예류자 → 아라한 : 인격의 완성)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사조(思潮)의 지평을 여는 작업입니다.
범주 2가 새로운 사조의 지평을 여는 작업이지만, 이런 관점에서 해석된 범주 1은 불교의 근본에 대한 확실한 답을 줍니다. 그래서 타당한 사조이고, 이 책은 그 지평을 여는 장입니다.
6. 내용 → 차례 참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3&wr_id=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