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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 니까야(중심 주제)

(SN 12-인연 상윳따 250625 zoom) (MN 48) & (SN12.31)[예류자(어린 새끼가 있는 암소) & 활성존…

1 506 2025.06.27 10:52

▣ (SN 12-인연 상윳따 250625 zoom) (MN 48) & (SN12.31)[예류자(어린 새끼가 있는 암소) & 활성존재(bhūta)=유(有-bhava)의 활성 상태](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UyvMHYu3BM

 

예류자를 설명하는 (MN 48-꼬삼비 경)을 소개하였는데, ‘출가자는 수행과 설법만 하는 것인가?’라는 관점입니다. 네 번째 품의 첫 번째 경은 (SN 12.31-활성존재 경)인데, 경 안에 다른 경을 인용하는 드문 경우입니다. ‘활성존재(bhūta) = 식과 명색이 서로 조건 됨에 의해 함께하는 존재의 활성 상태’. 부처님은 아지따의 질문에 속한 게송에 대해 질문하지만, 사리뿟따 존자는 침묵합니다. ‘이것은 활성존재라고 보는가?’라고 질문의 의도를 말해주자 염오-이탐-소멸을 위해 실천하는 자로의 유학과 염오-이탐-소멸로부터 집착 없이 해탈한 자로의 법을 헤아려 아는 자 즉 아라한을 설명합니다.

 

1. 지난 수업의 중심 주제인 예류자에 대해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MN 48-꼬삼비 경)을 소개하였는데, 상가 화합의 여섯 요소와 예류자의 일곱 요소입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5_08&wr_id=6

 

특히, ‘예류자⑤ 견해를 갖춘 사람의 성품② ― 어머니와 같은 생활’은 ‘동료수행자를 위한 해야 하는 크고 작은 어떤 일들을 무엇이든지 거기에서 열심히 한다. 그리고 높은 계(戒)의 공부, 높은 심(心)의 공부, 높은 혜(慧)의 공부를 위한 강한 갈망이 있다. 예를 들면, 비구들이여, 어린 새끼가 있는 암소는 풀도 뜯고, 또한, 송아지를 돌본다.’인데, ‘출가자는 수행과 설법의 두 가지 일만 하는 것인가?’라는 관점의 주제입니다.


이 주제에 대한 문답을 통해 출가자가 이 두 가지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가에 필요한 소임도 담당해야 한다는 것을 ‘불교적 인사 관리’에서 확인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4&wr_id=49

 

2. 네 번째 깔라라캇띠야 품(kaḷārakhattiyavaggo)이 시작되었는데, 첫 번째 경은 (SN 12.31-활성존재 경)입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53

 

활성존재(bhūta)는 식(識)과 명색(名色)이 서로 조건 됨에 의해 함께하는 존재(有-bhava)의 활성 상태인데, ‘나는 누구인가?’의 질문에 대한 3번째 답입니다[유신(有身) → 오취온(五取蘊) → 활성존재(bhūta)]. ⇒ ‘삶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 참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3&wr_id=136

 

이 경은 경 안에 다른 경을 인용하는 드문 경우인데, (KN 5.56-숫따니빠따, 도피안 품, 젊은 바라문 아지따의 질문)입니다.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10_01_05&wr_id=1

 

※ (숫따니빠따) 도피안(到彼岸) 품(品)의 인용 예


- (AN 3.32-아난다 경) ― 도피안 품 뿐냐까의 질문(pārāyane puṇṇakapañhe)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5_04&wr_id=6

 

- (AN 3.33-사리뿟따 경) ― 도피안 품 우다야의 질문(pārāyane udayapañhe)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5_04&wr_id=11

 

- (AN 4.41-삼매수행 경) ― 도피안 품 뿐냐까의 질문(pārāyane puṇṇakapañhe)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7_05&wr_id=4

 

- (AN 6.61-중(中) 경) ― 도피안 품 메기야의 질문(pārāyane metteyyapañhe)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4_06&wr_id=3

 

- (AN 7.53-난다마따 경) ― ‘도피안 품을 소리 내어 읽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5_05&wr_id=8

 

부처님은 아지따의 질문에 속한 게송에 대해 사리뿟따 존자에게 질문하고, 사리뿟따 존자는 침묵합니다.


“ye ca saṅkhātadhammāse, ye ca sekkhā puthū idha.

tesaṃ me nipako iriyaṃ, puṭṭho pabrūhi mārisā”ti.


‘이 세상에는 법을 헤아려 아는 자들과 여러 유학(有學)이 있습니다. 존자여, 질문받은 슬기로운 분께서는 그들의 삶의 자세에 대해 저에게 설명해 주십시오.’라고


부처님이 ‘이것은 활성존재라고 보는가(“bhūtamidanti, sāriputta, passasī”ti?)’라고 질문의 의도를 말해주자 사리뿟따 존자는 염오-이탐-소멸을 위해 실천하는 자로의 유학(有學)과 염오-이탐-소멸로부터 집착 없이 해탈한 자로의 법을 헤아려 아는 자(saṅkhātadhammo) 즉 아라한을 설명합니다.


; 법을 설파한 자(부처님)과 법을 설하는 자(제자)를 말하는 4개의 경 참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44

 

[문답] 자량의 소멸로부터 소멸하는 것 = 연기된 법들(paṭiccasamuppannā dhammā) ― (SN 12.20-조건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7

 

; 소멸하는 법을 소멸하는 방법 = 「사념처 → 사마타-위빳사나」의 수행 체계 


; 사마타 = 염오-이탐, 위빳사나 = 소멸 → 소멸하는 것에 대한 염오-이탐-소멸에 의해 무명이 스민 연기된 법들의 문제에서 벗어나 명(明)과 해탈(解脫)을 성취함

Comments

아빈뇨 2025.08.05 17: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