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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 니까야(중심 주제)

(SN 12-인연 상윳따 260304 zoom) 제7 대품 (SN 12.61-배우지 못한 자 경)[심-의-식과 연기 & 촉(내…

0 233 03.06 23:30

▣ (SN 12-인연 상윳따 260304 zoom) 제7 대품 (SN 12.61-배우지 못한 자 경)[심-의-식과 연기 & 촉(내입처와 외입처의 마찰) → 자기화와 존재화](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lzZgY488hk 

 

 

대품의 경들을 개괄한 뒤 (SN 12.61-배우지 못한 자 경)을 공부하였는데, 배우지 못한 범부와 성스러운 제자의 관점 차이임. 1) 배우지 못한 범부 차라리 몸을 아()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낫지 심--식을 아의 관점에서 보지 않아야 함. 2)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 연기를 사실에 들어맞게 잘 사고함 오온에 대해 염오-이탐-해탈-해탈지견 함 ; 정형 구문은 그대로 연기-연멸임. (SN 12.62-배우지 못한 자 경2) 촉과 수의 조건 관계. (토론) 욕탐에 의한 자기화(이것은 나-나의 것)의 해소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존재화(이것은 나의 것--나의 자아)의 해소에서 완성됨

 

제7 대품에 속한 경들을 개괄하였습니다.


(SN 12.61-배우지 못한 자 경)/(SN 12.62-배우지 못한 자 경2) ― ‘심(心)이라고도 의(意)라고도 식(識)이라고도 하는 그것!’을 포함


(SN 12.63-아들의 고기 비유 경) ― 네 가지 자량(사식)에 대한 비유의 설명


(SN 12.64-탐(貪) 있음 경) ― 식이 머물고 늘어나면 명색이 참여한다 & 햇볕이 머무는 비유


(SN 12.65-도시 경) ― 식과 명색의 서로 조건 됨 & 예전의 정등각이 다니던 길 → ‘오래된 옛길’ 책의 중심 경전


(SN 12.66-온전한 앎 경)


(SN 12.67-갈대 묶음 경) ― 갈대의 비유 → 식과 명색의 서로 조건 됨


(SN 12.68-꼬삼비 경)


(SN 12.69-불어남 경)


(SN 12.70-수시마 경) ― 법을 훔치러 온 외도 유행승 → (MN 80-웨카나사 경)과 연결


1. (SN 12.61-배우지 못한 자 경) ― 배우지 못한 범부와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의 관점 차이


1) 배우지 못한 범부 ― 몸에 대해 염오-이탐-해탈하려 하지만, 심-의-식에 대해 염오-이탐-해탈하려 하지 못함(묶이고 소중히 여기고 집착된 것이기 때문) → 차라리 몸을 아(我)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낫지 심-의-식을 아(我)의 관점에서 보지 않아야 함(빨리 변하기 때문)


; 심(心)은 비유하기도 힘들 만큼 빨리 변함 → (AN 1.41-50-지향 품)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1_05&wr_id=1 


2)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 ― 연기를 사실에 들어맞게 잘 사고함 → 오온에 대해 염오-이탐-해탈-해탈지견 함 


; ①연기의 정형 구문 = (즉-yadidaṃ) ②연기(緣起)-연멸(緣滅) ⇒ 정형 구문은 그대로 연기-연멸이지 연기와 차별된 의미(상호의존/상의상관)를 가지지 않음


; 연기의 정형 구문 ― 한역(漢譯)에서는 차(此-이것)-피(彼-저것)로 주로 번역하지만, 원전은 idaṃ-idaṃ(이것-이것)으로 나옴 : ‘iti imasmiṃ sati idaṃ hoti, imassuppādā idaṃ uppajjati; imasmiṃ asati idaṃ na hoti, imassa nirodhā idaṃ nirujjhati 이렇게 이것이 있을 때 이것이 있고, 이것의 생길 때 이것이 생긴다. 이것이 없을 때 이것이 없고, 이것의 소멸할 때 이것이 소멸한다.


; 연기된 법 12가지(무명~노사)에서 직접 맞닿은(연결된) 이것과 이것의 100% 조건 관계를 지시함 → (토론) 하나의 바구니 안에 담겨 있는 12개의 사과라는 범주 안에서 이것과 이것을 말해야 할 것.


; 마음 ― 자기 활동성을 가지는 행위적 앎의 동질성 위에서 심-의-식의 차별성으로 설명됨 → 이렇게 마음을 알 때 연기를 바르게 해석할 수 있을 것.


2. 마음을 주제로 하는 발표회 안내 ― 니까야-대승경전-티벳불교에서 각각 설명하는 마음에 대해 소개하는 발표회 계획을 소개함 → 해피 스님-효암 스님-소남 스님의 발표 & 윤희조 교수님의 운영, 초파일 전후에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


3. (SN 12.62-배우지 못한 자 경2) ― 배우지 못한 범부와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의 관점 차이


앞의 경과 동일하게 진행되다가 연기의 정형 구문 이후에서 촉(觸)과 수(受)의 조건 관계를 설명하는 차이가 있음


; 두 개의 나무토막의 비유 → 촉은 삼사화합인데 왜 두 개의 나무토막만을 말할까?


; 내입처와 외입처라는 두 개의 나무토막을 맞대어 마찰하는 것은 공동주관인 욕탐(欲貪)의 역할


; 관심이 탐-진-치를 싣고 오면 욕탐이어서 맞대어 마찰하여 열(식)과 불(수)이 생기고, 싣고 오지 않으면 열도 식고 가라앉음(해탈된 식과 해탈된 수)


; (SN 35.232-꼿티까 경) ― 내입처와 외입처가 서로의 족쇄가 아니고 이 둘을 연하여 생기는 욕탐이 족쇄 → 두 마리 황소를 줄로 묶는 비유 ⇒ 부처님도 내입처와 외입처가 있지만 욕탐이 없음 ― 잘 해탈된 심을 가진 분(suvimuttacitto)


◐ (토론) 욕탐에 의한 자기화(māna : 이것은 나-나의 것이다)의 해소만으로 완성되지 않음 → 존재화(이것은 나의 것-나-나의 자아이다)의 해소에서 완성됨


욕탐은 내입처-외입처를 붙잡아 자기화되기도 하지만, 오온을 붙잡기도 하는데 존재화의 해소에 의해서 오온에 대한 집착이 완전히 해소됨


자기화가 해소(여실지견-예류자)되어도 내입처 자체의 남아 있는 문제 상황은 존재화의 해소(해탈지견-아라한)에 의해 완전히 해소됨 → 금강경에서 수다원에 대한 설명은 자기화의 개념에 의해서라야 이해될 수 있음


; buddhavada,com의 마음과 수행에서 설명하는 수행의 과정과 같은 주제임 ☞ https://buddhavada.ivyro.net/bbs/board.php?bo_table=buddhavada31&wr_id=1 


; (SN 12.68-꼬삼비 경) ― “‘유의 소멸이 열반이다.’라고, 도반이여, 나는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써 잘 봅니다. 그러나 나는 번뇌 다한 아라한이 아닙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160 


; (SN 22.89-케마까 경) ― 세탁의 비유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3_01&wr_id=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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