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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 니까야(중심 주제)

(SN 12-인연 상윳따 260325 zoom) 제7 대품 (SN 12.65-도시 경)[식과 명색의 서로 조건됨/윤회하는 자=…

0 210 03.26 11:06

▣ (SN 12-인연 상윳따 260325 zoom) 제7 대품 (SN 12.65-도시 경)[식과 명색의 서로 조건됨/윤회하는 자=식/식의 조건의 2중 구조/선형적 암송의 입체적 구조](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c3ohcv5kc0 

 

(SN 12.10-고따마 경)이 십이연기를 설하는데 비해 (SN 12.65-도시 경)은 식과 명색의 서로 조건 됨을 주제로 십지연기를 설명합니다. 그래서 식의 두 가지 조건 관계(행들 , 명색 )를 발견할 수 있는데, 자라남-소멸의 양면에서 안----광의 차별을 보여줍니다. (SN 12.65-도시 경)의 내용을 직접 설명한 뒤 (SN 12.65-도시 경)을 인용한 수업, 초기불교 백일법문과 인용 수업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재생연결식/식의 윤회 부정은 깨달음의 길을 역행하는 것/깨달음의 본질 = 생사 문제의 해결 윤회하는 자 = /선형적 암송의 전승에서 입체적 구조를 찾아냄 등

 

; (SN 12.65-도시 경) ― 애(愛)가 전제된 삶의 해석 = 십지연기 ― 식과 명색의 서로 조건 됨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57


; (SN 12.10-고따마 경) ― 애(愛)의 형성 과정을 포함한 삶의 해석 = 십이연기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50


1. (SN 12.65-도시 경)


1) 식(識)의 두 가지 조건 관계 : ①행들 → 식, ②명색 → 식


2) 제목의 이유 : 예전의 길을 따라가서 예전의 도시를 발견하는 비유 ― 위빳시 부처님에서 깟사빠 부처님까지 이어지는 팔정도의 길에 의해 고따마 부처님도 깨달음을 성취함


3) ‘노사 ~ 식’의 조건 관계에서 자라남-소멸의 안(眼-눈)-지(知-앎)-혜(慧-지혜)-명(明-밝음)-광(光-빛)이 생김


; ‘명색이 있을 때 식이 있고, 명색을 조건으로 식이 생긴다.’ → ‘이 식은 되돌아간다. 명색으로부터 더 나아가지 못한다. 그 안에서 태어나거나, 늙거나, 죽거나, 옮겨가거나, 다시 태어난다.’ ⇒ 윤회하는 자 = 식


; ‘명색이 없을 때 식이 없고, 명색이 소멸할 때 식이 소멸한다.’ → ‘나에게 깨달음을 위한 이 길이 얻어졌다.’ ⇒ 윤회하는 자의 정체가 알려질 때 윤회하는 자의 소멸을 통한 깨달음이 가능함


4) 연기된 법들에 대한 네 가지 양상 ― 연기된 법들(노사 ~ 행들)을 실답게 알고, 그 자라남-소멸-소멸로 이끄는 실천을 실답게 앎


; 연기된 법들에 대해 (SN 12.2-분석 경)의 정의대로 아는 것이 실답게 아는 것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2 


정의에 어긋나게 연기된 법들을 이해하면(실답게 알지 못하면) 네 가지 양상 모두 어긋남 → 깨달을 수 없음


; 사(死-죽음)에 대해 일념생사(一念生死) 등 경의 정의와 다르게 알면 안 됨. 


(토론) 호흡지간에 달린 목숨


; 선(禪)에서는 심지어 일념생사(一念生死)를 말하지만, 생사(生死) 가운데 생(生)은 이미 지난 사건이고 사(死)에 대해서만 호흡지간에 죽을 수 있음을 지적하여 불방일을 이끄는 것(죽음에 대한 사띠)으로 이해해야 함. 호흡지간을 한 번의 생사로 이해하는 것은 경의 정의에 어긋남


; 찰나연기(刹那緣起)로의 해석도 있지만 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려움


2. (SN 12.65-도시 경)을 인용한 수업 → 경의 댓글 참조


1) 동일한 깨달음에 의한 계보의 형성 → 진실의 확보 방법


2) 「아침독송(240216) ― (SN 12.19-우현 경) & (SN 12.15-깟짜나곳따 경)[몸으로 간다 & 斷常의 극복] & (SN 2.6-까마다 경)(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에 달린 댓글에 대한 답변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3_07&wr_id=166


; 식(識)이 윤회한다고 알려주는 문구 ― (SN 12.65-도시 경)/(MN 106-흔들리지 않는 경지에 적합함 경 → 다시 태어나는 식)


; 다시 태어나는 식은 상견(常見)에도 적용될 수 있지만, (MN 38-애 부서짐의 큰 경)에 의해 연기된 식의 윤회를 확인할 수 있음


(토론) 다시 태어나는 식을 재생연결식으로 볼 수 있을까? 


; 명(名)에 대한 정의의 변화가 재생연결식과 삼세양중인과 등 교리의 변질을 초래함. 재생연결식을 인정하면 ‘식 → 명색’은 설명되지만, 이 경이 설하는 ‘명색 → 식’은 설명되지 않음


⇒ 재생연결식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니라고 알아서 배제해야 함


3) 몸의 비중 ― 몸과 마음의 사로 조건 됨에 의하면, 몸도 금생의 범위에서는 마음과 대등한 중요도를 가짐 → 식은 몸을 의지하고 몸에 묶여 있음


3. 초기불교 백일법문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235 참조


1) 식이 윤회하지 않는다는 전통적 해석은 부처님의 깨달음의 길을 역행하는 것


2) 깨달음의 본질 = 생사 문제의 해결 → 윤회하는 자 = 식


3) 식의 조건의 2중 구조(경에 의한 두 가지 조건 관계) → 선형적 암송의 전승에서 입체적 구조를 찾아냄


; 애의 조건의 2중 구조와도 비교(딱까의 해석에 의한 두 가지 조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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