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서적출판 > 상윳따 니까야(중심 주제)

상윳따 니까야(중심 주제)

(SN 12-인연 상윳따 260401 zoom) 제7 대품 (SN 12.66-온전한 앎 경)[노사=고(苦) ← 재생의 조건(u…

1 202 04.03 20:35

▣ (SN 12-인연 상윳따 260401 zoom) 제7 대품 (SN 12.66-온전한 앎 경)[노사=고(苦) ← 재생의 조건(upadhi) ← 애(愛)가 생겨나서 자리잡는 곳](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H9LbQRw3x0 

 

내적으로 온전한 앎을 공부하는 과정이 주제인데, 노사와 재생의 조건과 애의 조건 관계에서 애가 생겨나 자리잡는 곳으로 이어집니다. 이때, 노사는 포괄적 괴로움이고, 다시 태어남을 이끄는 안팎의 것들인 재생의 조건은 괴로움의 뿌리입니다. 한편, 애가 생겨나서 자리잡는 곳은 세상에서 마음을 끌고 즐거운 것인 육내입처라고 소개되는데, (DN 22/MN 10-대념처경)과 비교됩니다. 세상에서 마음을 끌고 즐거운 것을 상()-()-()의 존재성(무명)으로 보는 사람은 애-재생의 조건-()를 늘어나게 해서 생-------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 (SN 12.66-온전한 앎 경) ― 애(愛) → 재생의 조건(upadhi) → 노사(老死)=고(苦)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79 


; sammasati 1 pr. grasps; understands; thoroughly knows; lit. touches together 

sammasati 2 pr. learns; studies

; sammasa masc. grasping; understanding; thoroughly knowing; lit. touching together & verb imp 2nd sg ofsammasati → 온전한 앎


※ 내적으로 온전한 앎을 공부하는 과정 ― ①고(苦) 즉 노사(老死)의 인연-기원 = 재생의 조건 → ②재생의 조건의 인연-기원 = 애 → ③애(愛)는 생길 때 어디에서 생기고, 자리 잡을 때 어디에서 자리 잡는가?


1. 세상에 생기는 여러 종류의 다양한 고(苦) = 노사(老死) ― 노사는 늙음-죽음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생(生-태어남)을 조건으로 생겨나는 괴로움을 포괄해서 지지하기도 한다는 의미


2. ‘노사 = 고’의 인연 = ‘재생의 조건(upadhi)’의 인연 = 애(愛)


; 애(愛)에서 노사(老死)/고(苦)에 이르는 과정 ― ①애 → 취 → 유 → 생 → 노사, ②애 → 자량(사식) → 고(苦), ③애 → 재생의 조건 → 노사


; 재생의 조건(upadhi)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4_08&wr_id=28


[참고] upadhi(재생의 조건) = 괴로움의 뿌리


• dukkhamūla(고의 뿌리) ‒ 괴로움의 뿌리인 재생의 조건(upadhidukkhamūlaṃ)/괴로움의 뿌리인 갈망(jāliniṃ dukkhamūlaṃ)(MN 116-이시길리 경)


• ‘upadhi dukkhassa mūlan’ti(재생의조건은 괴로움의 뿌리이다.)


① ‘upadhi dukkhassa mūlan’ti ‒ iti viditvā nirupadhi hoti, upadhisaṅkhaye vimutto ‘재생의 조건은 괴로움의 뿌리이다.’라고 알아서 재생의 조건을 벗어나고, 재생의 조건을 파괴하고, 해탈한다.(MN 66-메추라기 비유 경)


② so vata bhikkhu chasu phassāyatanesu saṃvutakārī ‘upadhi dukkhassa mūlan’ti — iti viditvā nirupadhi upadhisaṅkhaye vimutto upadhismiṃ vā kāyaṃ upasaṃharissati cittaṃ vā uppādessatīti — netaṃ ṭhānaṃ vijjatī”ti. 육촉처(六觸處)에서 단속한 자, ‘재생의 조건은 괴로움의 뿌리다.’라고 이렇게 알아서 재생의 조건이 없는 자, 재생의 조건을 부수었기 때문에 해탈한 자인 그 비구가 재생의 조건 때문에 몸을 붙잡을 것이라거나 심(心)을 일으킬 것이라는 그런 경우는 없다.(MN 105-수낙캇따 경)


3. 애(愛)가 생겨나서 자리잡는 곳(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 세상에서 마음을 끌고 즐거운 것 = 육내입처


; (DN 22/MN 10-대념처경)과 비교 ― 애(愛)가 생겨나서 자리잡는 곳 = 세상에서 마음을 끌고 즐거운 것 = 내입처-외입처-식-촉-수-상-사-애-위딱까-위짜라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4_02_09&wr_id=16


※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애가 생겨난다)의 다른 용례 ― 의-식-주 & 존재와 존재 아님을 원인(itibhavābhavahetu)으로 애가 생김 → (DN 33.7-합송경, 넷으로 구성된 법)/(AN 4.9-애의 생김 경)/(AN 4.257-말루꺄뿟따 경)


; 존재(bhava) → 유애(有愛-존재의 애-bhavataṇhā)

; 비존재(abhava) → 무유애(無有愛-존재에서 벗어남의 애-vibhavataṇhā)


4. 세상에서 마음을 끌고 즐거운 것을 상(常)-락(樂)-아(我)의 존재성(무명)으로 보는 사람 → 애를 늘어나게 함 → 재생의 조건을 늘어나게 함 → 고(苦)를 늘어나게 함 → ‘생-노-사-수-비-고-우-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고의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고 나는 말한다.’


5. 세상에서 마음을 끌고 즐거운 것을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의 존재성(명)으로 보는 사람 → 애를 버림 → 재생의 조건을 버림 → 고(苦)를 버림 → ‘생-노-사-수-비-고-우-뇌에서 벗어났다. 고의 영역으로부터 벗어났다고 나는 말한다.’


6. 독이 든 마실 것의 비유 → (MN 46-법의 수용의 큰 경)/(MN 105-수낙캇따 경) 참조


; 술-담배-마약 등 괴로움을 초래하는 것들을 피하는 것이 계를 지닌 삶이고 수행하는 삶이라고 해야 함


Comments

대원행 04.09 23:38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9&wr_id=147 참조 ((SN 12-인연 상윳따 260408 zoom) 제7 대품 (SN 12.67-갈대 묶음 경)[누가 만들었을까?(100% 조건 관계) & 서로 조건됨](업보는 있지만 작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