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서적출판 > 죽으면 어떻게 될까?(책 강의)

죽으면 어떻게 될까?(책 강의)

윤회책 강의 250422) (제1부 제1장) Ⅰ. 윤회는 무엇입니까②[불교 안의 단멸론자 & 불교의 깨달음은 인도의 틀을 벗어…

윤회책 강의 250422) (1부 제1) . 윤회는 무엇입니까[불교 안의 단멸론자 & 불교의 깨달음은 인도의 틀을 벗어난 불교 고유의 것& 윤회 정리](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t01HOE6aVM

 

부처님은 윤회 없음을 직접 부정합니다. 그것은 거짓이어서 사실과 다르게 부처님을 비방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맥락으로 경을 읽어서 부처님은 윤회 없음을 말했다.’라는 중각 스님의 주장에 대해 경을 경으로 읽어야지 왜 맥락으로 읽느냐고 지적하였는데, 경을 꿰어 읽으면 연기된 식의 윤회라는 정확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어서 범어사 일요 법회에서 설법한 내용을 소개하였는데, 불교의 깨달음은 인도의 틀을 벗어난 불교 고유의 것입니다. 인도의 맥락으로 경을 읽지 않아야 합니다. 어쨌든 부처님을 윤회 없음을 주장하는 단멸론자라고 말하면 거짓입니다. 따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MN 22-뱀의 비유경246)에서 부처님은 윤회 없음 즉 단견/단멸론을 직접 부정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처님이 존재하고 있는 중생들의 단멸과 상실에 의한 존재에서 벗어남을 선언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이어서 사실과 다르게 부처님을 비방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리고 비구들이여, 예전에도 지금도 나는 오직 고()와 고멸(苦滅)을 꿰뚫어 알게 한다.라고 말하는데, ()와 고멸(苦滅)의 삼법인(三法印)이고, 고집(苦集) 과 고멸도(苦滅道)로 확장되면 사성제(四聖諦)가 됩니다.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3_02&wr_id=6

 

최근에 윤회와 해탈이란 책을 출판하고 불교를 윤회 없음 즉 단멸을 설하는 가르침이라고 주장하는 중각 스님(이중표 교수)의 동영상을 소개하면서 부처님은 윤회 없음을 말했다.’라는 이런 주장이 (MN 22-뱀의 비유경246)에서 말하는 바로 그 거짓이라고 질타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myOY9PVSqg

 

맥락으로 경을 읽어서 그런 결론을 말한다는 그의 주장에 대해 경을 경으로 읽어야지 왜 맥락으로 읽느냐고 지적하였는데, 경을 잘 꿰어 읽으면 경은 윤회라는 이 주제에 대해 연기(緣起)된 식()의 윤회라는 정확한 결론을 알려준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서 이틀 전에 범어사 일요 법회에서 설법한 내용을 소개하였는데, 불교의 깨달음은 인도의 틀을 벗어난 불교 고유의 것입니다. 인도의 맥락으로 경을 읽지 않아야 합니다. ― 「혹자는 부처님의 깨달음에 대해 '인도에 있던 고행의 끝, 인도에 있던 삼매의 끝에서 깨달았는데, 거기에 불교랄 것이 무엇이 있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처님은 깨달음의 과정에서 고행은 깨달음을 위한 길이 아니어서 벗어나고, 삼매는 그 제한을 넘어 존재의 삶에서의 벗어남을 이끄는 전혀 새로운 삼매수행[정정(正定)]을 깨닫고 그 방법으로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합니다. 그래서 불교의 깨달음은 이렇게 인도의 틀을 벗어난 불교 고유의 것입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6_02&wr_id=143

 

어쨌든 부처님을 윤회 없음을 주장하는 단멸론자라고 말하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따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이어서 윤회를 두 단락으로 정리하였는데, 오늘 수업에서는 첫 단락을 설명하였습니다. ― 「부처님은 육계(六界-여섯 가지 요소-地水火風空識)의 가르침을 통해 몸에 종속되지 않은 마음[()]을 말합니다(1). 이 식은 속성이 없고 한계가 없고 모든 관점에서 빛나는 것이지만(2), 번뇌()또는 무명(無明)()때문에 몸을 의지하고 몸에 묶이면 중생이라고 불립니다(3). 그리고 이 의지 관계는 마음과 몸(식과 명색)이 서로 조건 되는 현상으로 나타납니다(4).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으면, 몸은 다른 생명의 먹이가 되고, 식은 새로운 의지 관계를 구성하기 위해 (다른) 몸으로 (옮겨) 가는데(5), 태어남이고, 윤회입니다.

 

Comments

아빈뇨 2025.06.27 12:2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