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https://youtu.be/LiuLCtfg7YQ
【13주차】 보시회향(布施廻向)[조상제사] & 낙태(落胎)
[170816 보완] 새출발법회 13주차는 돌아가신 분에 대한 망자공양[제사]에 대한 교리적 이해를 주제로 하였습니다. 50분 수업이지만 수업 후 낙태 등 관련 주제의 질문이 있고, 업에 대한 이해로써 답하느라 1시간 40분 짜리 동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주제의 연장선상에서 낙태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였습니다. 낙태되어 죽임을 당한 아이[수자령(?)]는 그 과정에 자기가 지은 업이 없으니 이전의 업에 의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을 것입니다. 아이에 대한 미안함은 크겠지만 그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주목할 점은 낙태의 업을 지은 어머니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걱정할 일이 아니라 낙태의 업을 지은 어머니의 과(果)와 보(報)를 걱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명한 불교신자라면 세 가지 공덕행이라는 업장소멸의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쉽지만 어긋남이 없는 공부를 위해 해피법당이 개설하는 새출발법회 열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수업들을 되짚어 보고나서 [보시의 회향 - 조상 제사]을 주제로 (AN 10.177-자눗소니 경)을 설명하였습니다.
• 보시공덕을 지어 돌아가신 분에게 보내주면 전달될 수 있는 경우 − 아귀 세상에 태어나 있을 때.
• 보시공덕을 짓는 자에게는 어떤 경우에도 공덕이 됨.
※ 낙태된 아이는 태어남을 결정하는 업의 작용에 의해 인간으로 태어나 있을 것. 수자령 천도 또한 전달되는 자리는 아닐 것임. 낙태의 경험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바르게 가르침에 의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할 것임.
• (AN 10.177-자눗소니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9_07&wr_id=7
◐ 이렇게 보시는 (AN 10.177-자눗소니 경)을 통해 제사의 개념으로 연결됩니다. 다음 수업에서는 (DN 5-꾸따단따 경)을 중심으로 주제를 「불교적 제사 방법」으로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