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재 ‒ 세 가지 공덕행(功德行)
1) (DN 33.6-합송경, 셋으로 구성된 법들)/(AN 8.36-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 경)
세 가지 공덕행의 토대(puññakiriya-vatthu) ‒ 보시(布施)로 이루어진 공덕행의 토대[dānamayaṃ puñña-kiriyavatthu], 계(戒)로 이루어진 공덕행의 토대[sīlamayaṃ puññakiriyavatthu], 수행(修行)으로 이루어진 공덕행의 토대[bhāvanāmayaṃ puññakiriyavatthu]
2) 오계(五戒) ‒ (DN 33.8-합송경, 다섯으로 구성된 법들)/(DN 16.6-대반열반경, 계를 경시하는 자의 위험)
• 계를 경시하고, 계를 위반하는 자의 다섯 가지 위험
①계를 경시하고, 계를 위반하는 자는 방일의 결과로 큰 재물을 잃습니다.
②나쁜 평판이 퍼집니다.
③끄샤뜨리야의 무리이든, 바라문의 무리이든, 장자의 무리이든, 사문의 무리이든, 그 어떤 무리에 들어가더라도 자신감 없이 풀이 죽은 채 들어갑니다.
④당황스럽게[이성을 잃은] 죽습니다.
⑤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상실과 비탄의 상태, 비참한 존재, 벌 받는 상태, 지옥에 태어납니다.
• 계(戒)를 중시하고, 계(戒)를 갖춘 자에게 다섯 가지 이익
① 불방일(不放逸)의 결과로 큰 재물을 얻습니다.
② 좋은 평판이 퍼집니다.
③ 끄샤뜨리야의 무리이든, 바라문의 무리이든, 장자의 무리이든, 사문의 무리이든, 그 어떤 무리에 들어가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들어갑니다.
④ 당황스럽지 않게[이성을 잃지 않은 채] 죽습니다.
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납니다.
3) 오계(五戒) ‒ (AN 5.145-지옥 경)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추면 운반되듯 지옥에 놓인다. 어떤 다섯 가지인가? 그는 생명을 해치는 자이고, 주지 않는 것을 가지는 자이고, 음행(淫行)에 대해 삿되게 행하는 자이고, 거짓을 말하는 자이고, 술과 발효액 등 취하게 하는 것 때문에 방일하게 머무는 자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다섯 가지 법을 갖추면 운반되듯 지옥에 놓인다.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법을 갖추면 운반되듯 천상에 놓인다. 어떤 다섯 가지인가? 그는 생명을 해치는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고, 주지 않는 것을 가지는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고, 음행(淫行)에 대한 삿된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고, 거짓을 말하는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고, 술과 발효액 등 취하게 하는 것으로 인한 방일한 머묾으로부터 피한 자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다섯 가지 법을 갖추면 운반되듯 천상에 놓인다.
4) 보시(布施) - (AN 5.34-시하 장군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1_04&wr_id=3
5) 보시 ‒ (AN 7.57-시하 장군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5_06&wr_id=6
◐ 보시의 결실 ‒ ①부처님의 말씀
A) 눈에 보이는[이번 생에 속한] 보시의 결실
① 아라한은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계속해서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먼저 연민함
② 아라한은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계속해서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먼저 방문할 것
③ 아라한은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계속해서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것을 먼저 받을 것
④ 아라한은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계속해서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가르침을 설할 것
⑤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계속해서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평판이 퍼질 것
⑥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계속해서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끄샤뜨리야의 무리이든, 바라문의 무리이든, 장자의 무리이든, 사문의 무리이든, 그 어떤 무리에 들어가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들어갈 것
B) 알지 못함 → 믿음으로 받아들임.
⑦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계속해서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날 것
◐ 보시의 결실 ‒ ②시하 장군의 확인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말씀하신 눈에 보이는[이번 생에 속한] 보시의 결실에 대해서는 단지 세존에 대한 믿음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저 자신도 또한 이 여섯 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①아라한은 보시하는 자, 보시의 주인인 저를 먼저 연민합니다.
②아라한은 보시하는 자, 보시의 주인인 저를 먼저 방문합니다.
③아라한은 보시하는 자, 보시의 주인인 저의 것을 먼저 받습니다.
④아라한은 보시하는 자, 보시의 주인인 저에게 먼저 가르침을 설합니다.
⑤보시하는 자, 보시의 주인인 저에게 ‘시하 장군은 따르는 무리에게 보시를 행 하는 자’라는 좋은 평판이 퍼집니다.
⑥보시하는 자, 보시의 주인인 저는 끄샤뜨리야의 무리이든, 바라문의 무리이든, 장자의 무리이든, 사문의 무리이든, 그 어떤 무리에 들어가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들어갑니다.
세존께서 ‘시하여, 보시하는 자, 보시의 주인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라고 저에게 말씀하신 것은 저는 알지 못합니다.
⑦그러나 여기서 저는 세존에 대한 믿음에 의해 받아들입니다.
6) (AN 8.36-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 경) ‒ 공덕의 토대에 의한 여덟 가지 태어남
「비구들이여, 세 가지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가 있다. 어떤 셋인가? 보시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 계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 수행으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이다.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은 보시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를 조금 만들었고, 계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를 조금 만들었고, 수행으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를 만들지 못했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불운한 인간으로 태어난다.」라고 하는데, 이 내용을
1) 보시[조금] - 계[조금] - 수행[×] → 불운한 인간
2) 보시[웬민큼] - 계[웬만큼] - 수행[×] → 운 좋은 인간
3) 보시[대단히] - 계[대단히] - 수행[×] → 사왕천의 천인
4) 보시[대단히] - 계[대단히] - 수행[×] → 삼십삼천의 천인
5) 보시[대단히] - 계[대단히] - 수행[×] → 야마천의 천인
6) 보시[대단히] - 계[대단히] - 수행[×] → 도솔천의 천인
7) 보시[대단히] - 계[대단히] - 수행[×] → 화락천의 천인
8) 보시[대단히] - 계[대단히] - 수행[×] → 타화자재천의 천인
에 순차적으로 반복됩니다.
「그리고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보시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를 대단히 만들었고, 계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를 대단히 만들었고, 수행으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를 만들지 못했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타화자재천의 신들의 일원으로 태어난다. 거기서, 비구들이여, 신의 아들 와사왓띠는 보시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를 대단히 만들고, 계로 만들어진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를 대단히 만든 뒤에 타화자재천의 신들을 하늘의 수명, 하늘의 용모, 하늘의 즐거움, 하늘의 명성, 하늘의 힘, 하늘의 색, 하늘의 성, 하늘의 향, 하늘의 미, 하늘의 촉의 열 가지 경우로써 능가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세 가지 공덕의 결실을 있게 하는 토대가 있다.」
【보시(布施)과 오계(五戒)의 공덕(功德) 비교】
| 보시(布施) | 오계(五戒) | |
| (AN 5.34-시하 장군 경) | (AN 7.57-시하 장군 경) | (DN 33.8-합송경, 다섯으로 구성된 법들) |
|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마음에 들어함 | 아라한들이①먼저 연민함 |
불방일의 결과로 큰 재물을 얻음 |
| 고결한 사람들이 가까이 함 | 좋은 평판이 퍼짐 | |
| 좋은 평판이 퍼짐 | 어떤 무리에 들어가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들어감 | |
| 어떤 무리에 들어가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들어감 | 당황스럽지 않게[이성을 잃지 않은 채] 죽음 | |
|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남 |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