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회책 강의 260224) (제3부 제4장) 몸으로 가는 자 ― 연기된 식의 윤회①[사식(四食) & 가는 자 = 식, 가는 자의 정체=연기된 식](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S9207T50A0
제4장의 주제는 몸으로 가는 자인데, 우선 4가지 자량(四食)은 식식(識食)이 미래에 다시 존재(bhava)가 되어 태어남을 위한 조건이라고 하여 식(識)이 몸으로 가는 자라고 설명합니다. 이때, 사식(四食)에 대해 연기의 틀 위에서 설명하였는데, 애(愛)의 두 갈래 조건 관계에 의한 입체적 구조입니다. 이어서 ‘누가 몸으로 가는가?’의 질문에 대해 식과 명색에서 가는 자(식)와 버려지는 자(명색)를 구분하였고, 가는 자인 식의 정체가 아(我)가 아니라 무아(無我)인 「연기(緣起)된 식(識)」이라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 「존재성으로의 무아와 현상으로의 윤회」
식(識)이 윤회하는 것이 아니라는 시각의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부처님은 식이 윤회한다고, 그 정체가 연기된 식이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주는데, 부처님의 답을 배제하고 윤회하는 자를 찾으니 찾아지지 않는 현실의 문제입니다.
제4장의 주제는 몸으로 가는 자인데, 4가지 자량[사식(四食)]에서의 식식(識食)을 우선 소개하였습니다.
(SN 12.63-아들의 고기 비유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61)은 ‘단식(段食) ↔ 다섯 가지 소유의 사유에 묶인 것들에 대한 탐(貪), 촉식(觸食) ↔ 수(受), 애(愛) ↔ 의사식(意思食), 식식(識食) ↔ 명색(名色)’의 대응 관계를 설명하는데, (SN 12.12-몰리야팍구나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6_02_01&wr_id=9)의 ‘식식(識食)은 미래에 다시 존재(bhava)가 되어 태어남을 위한 조건이다. 그 활성존재(bhūta)가 있을 때 육입(六入)이 있고, 육입(六入)을 조건으로 촉(觸)이 있다.’라는 설명과 연결되어 식(識)의 윤회를 설명합니다.
이때, 사식(四食)에 대해 연기의 틀 위에서 설명하였는데, 애(愛)의 두 갈래 조건 관계에 의한 입체적 구조입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3&wr_id=499참조
◐ 누가 몸으로 가는가?
1. 식과 명색의 구분 기준과 서로 조건 됨 → 가는 자(식)와 버려지는 자(명색)
; 윤회책 강의 250902) 종교는 무엇인가[나는 누구인가? & 신(神)은 있는가(유신론-무신론) & 종교 ‒ 동질성과 차별성](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참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10&wr_id=34
2. 식의 정체성 ― 「연기(緣起)된 식(識)」
; 맛지마 니까야 관통 법회 - 38. 갈애 부서짐의 큰 경[식에 대한 두 가지 관점 & 연기된 식의 윤회](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11006) 참조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4_08&wr_i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