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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스님과의 대화/기타

해피스님과의 대화(서울 240511) ― 세상2-1)[믿음 - 원초적 바른 견해(공부의 기준 & 스승의 영역에 속하는 것)](…

해피스님과의 대화(서울 240511) 세상2-1)[믿음 - 원초적 바른 견해(공부의 기준 & 스승의 영역에 속하는 것)](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vbHBKRjNuA


공부의 기준을 명확히 할 때 그 안에서 어떤 주제든 확정적 결론을 맺을 수 있다면 왜 믿음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법과 율로서 부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게 있을 때는 경과 율을 직접 찾아 들어가면 부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편, ‘여래구덕으로의 부처님의 깨달음을 믿는다!’라는 믿음이 분명하지 않으면 확정적 결론의 도출을 위한 조건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런 믿음이 전제가 되어야만, 비로소 경이 알려주는 결론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믿음 위에서 스승의 영역에 속하는 것으로의 원초적 바른 견해를 설명하였습니다. ― 「①저세상은 있다 → ②화생하는 중생은 있다 → ③업에는 과와 보가 따른다

 

1. “공부의 기준을 명확히 할 때 그 안에서 어떤 주제든 확정적 결론을 맺을 수 있다면 왜 믿음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에 믿음이 무엇입니까?”라고 되물으며 시작했습니다.

 

믿음의 기능 = 여래구덕(如來九德) (SN 48.10-분석 경2)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7_05_01&wr_id=2

 

; 비구들이여, 무엇이 믿음의 기능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믿음을 가졌다. ‘이렇게 그분 세존(世尊)께서는 모든 번뇌 떠나신 분, 스스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신 분, 밝음과 실천을 갖추신 분, 진리의 길 보이신 분, 세상일을 모두 훤히 아시는 분, 어리석은 이도 잘 이끄시는 위없는 분, 신과 인간의 스승, 깨달으신 분, 존귀하신 분이시다.’라고 여래(如來)의 깨달음을 믿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믿음의 기능이라고 불린다.

 

2. 부처님 당시와 다른 점 부처님이 몸으로 함께하던 시절에는 궁금한 게 있으면 부처님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이 몸으로 함께하지 않는 지금은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부처님의 유훈(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4_02_03&wr_id=39)에 따르면, 지금은 법()과 율()로서 부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게 있을 때는 경()과 율()을 직접 찾아 들어가면 부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경에는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삶의 이야기에 대한 모든 답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 경을 공부해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접근의 차이가 있을 뿐 지금도 부처님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님의 범주 즉 공부의 기준은 중요해서 양보할 수 없습니다. 양보 되지 않은 공부의 기준이라야 주제에 대한 하나의 확정적 결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준을 양보해서 부처님 살아서 직접 설한 가르침 밖의 교재들까지 범주를 확장하면, 하나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결론을 만나게 되는데, 삶의 이야기에 관한 한, 다양성(다양한 결론의 제시)이 불교의 특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3. 믿음이 분명하지 않으면 확정적 결론의 도출을 위한 조건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경이 정의하는 믿음의 필요성을 말해야 합니다. 여래구덕으로의 부처님의 깨달음을 믿는다!’

 

이런 믿음이 전제가 되어야만, 비로소 경이 알려주는 결론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4. 이런 믿음 위에서 스승의 영역에 속하는 것으로의 원초적 바른 견해를 설명하였습니다.

 

불교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삶이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스승의 영역에 속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접근하려 하지 않지만, 모르면 안 되는 문제들입니다.

 

; 저세상은 있다 → ②화생(化生)하는 중생은 있다 → ③()에는 과()와 보()가 따른다

 

; 불교입문(1-소유 210316) 원초적 바른 견해 & 스승의 영역에 속하는 것(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참조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2&wr_id=32

 

; 종교(宗敎)의 정의(定意)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6&wr_id=37

 

; ()-()-() → 「일요법회(230917) (AN 10.220-비법의 행위 경)[무상(無常) - ()-()-(-엮여서 익은 값)의 법칙성](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참조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07&wr_id=116

 

; ()도 보()도 고()여서 지옥으로 이끄는 힘을 가지는 십악업(十惡業)은 피해야 하고, ()도 보()도 락()이어서 하늘로 이끄는 힘을 가지는 십선업(十善業)은 적극 실천해야 합니다.

Comments

아빈뇨 05.20 22:27
감사합니다.
대원행 05.21 20:55
http://www.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o&wr_id=131 참조 ( [불교의 요점 시리즈 - 아침독송(240520)] ― (DN 23-빠야시 경, 삼 꾸러미 비유)[별책의 보충3)원초적 바른 견해 & 바른길로 바꾸기]
대원행 05.23 22:21
http://www.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6&wr_id=163 참조 (나는 불교를 믿는다(240521) ― 제4장 제자들[재가제자1) 오계를 지님(인생항로) - 믿음의 의미 - 포교의 공덕]
대원행 06.03 22:57
http://www.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07&wr_id=141 참조 (일요법회(240602) ― [다른 종교 신자는 죽은 뒤 어디에 태어날까 - 불교 신자 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