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의 확장 ― (2)「알고 보는 자에게 번뇌들이 부서진다고 말하는 용례」
「jānato ahaṃ, bhikkhave, passato āsavānaṃ khayaṃ vadāmi, no ajānato no apassato. 비구들이여, 알고 보는 자에게 번뇌들의 부서짐을 나는 말한다.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