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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의 확장

주제의 확장 ― (82) 「부처님의 사후에 설해진 경들」

▣ 주제의 확장 ― (82) 「부처님의 사후에 설해진 경들」


[완전한 열반 이후라고 직접 설해진 경전

  

1. (DN 10-수바 경)

2. (MN 84-마두라 경)

3. (MN 94-고따무까 경)

4. (MN 108-고빠까목갈라나 경)

  

[빠딸리뿟따에서 설해진 경전

  

1. (MN 52/AN 11.16-앗타까나가라 경)

2. (MN 94-고따무카 경)

3. (SN 45.18-꾹꾸따라마 경1)

4. (SN 45.19-꾹꾸따라마 경2)

5. (SN 45.20-꾹꾸따라마 경3)

6. (SN 47.21-()

7. (SN 47.22-오래 머묾 경)

8. (SN 47.23-쇠퇴 경)

9. (AN 5.50-나라다 경)

  

[호칭에 의해 유추되는 경전

  

1. (SN 16.10-처소 경) : 아난다 ― 대덕 깟사빠여’ & 마하깟사빠 존자가 아난다 존자를 뒤따르는 사문으로 함

2. (SN 16.11-의복 경) : 아난다 ― 대덕 깟사빠여

  

[기타

  

1. 빠야시 경(D23) → 여래(如來)의 반열반(般涅槃이후에 아라한을 찬탄하는 표현 ― 「paṇḍito viyatto medhāvī bahussuto cittakathī kalyāṇapaṭibhāno vuddho ceva arahā ca」 ― (MN 84-마두라 경)/(AN 5.50-나라다 경)

  

2. 찬나 경(S22:90) ― 유훈 이후의 찬나 존자(?)

  

※ (MN 124-박꿀라 경→ 이 법에 출가한 후 80이란 오해

  

“sattāhameva kho ahaṃ, āvuso, saraṇo raṭṭhapiṇḍaṃ bhuñjiṃ; atha aṭṭhamiyaṃ aññā udapādi.

  

[초기불전연구원] “도반이여나는 출가하여 7일 동안은 빚진 사람으로 지역민들이 주는 공양을 먹었습니다. 8일째에 구경의 지혜가 일어났습니다.”

 

 

[한국빠알리성전협회] “벗이여나는 출가한 뒤에 칠일 동안 채무자로서 나라의 탁발 음식을 먹었고팔일째에 나에게 궁극적인 지혜가 생겨났네.”

  

[bhikkhu bodhi] “Friend, for seven days after going forth I ate the country’s almsfood as a debtor; on the eighth day final knowledge arose.”

  

‘ahaṃ saraṇo’를 빚진(sāņa) 라고 해석한 번역임그래서 경의 앞의 내용의 연장선에서 박꿀라 존자는 8일 만에 아라한 되고 이후 80년을 이 법과 율에서 살아왔다고 이해해야 하는데그러면 1차 결집은 부처님 돌아가신 뒤 최소 35년 이후에 결집되었다는 설명이 됩니다.

  

그러나 ‘ahaṃ saraṇo’를 귀의한 나라고 해석하면 경의 앞의 내용[외도의 출가]으로 깨닫지 못했지만부처님에 귀의한 뒤 8일 만에 깨달았다는 설명이 되고이런 경우는 1차 결집의 시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그리고 부처님의 완전한 열반 이후에 설해진 경전들에 속하지 않게 됩니다.

  

[근본경전연구회] “도반이여귀의한 나는 단지 7일 동안 사람들에게서 얻은 음식[나라의 구호 음식]을 먹었습니다그리고 8일째에 무위(無爲)의 앎이 생겼습니다.” 

 

[pdf 화일 첨부]

Comments

대원행 2023.03.05 00:05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9_04&wr_id=2 참조 (맛지마 니까야 관통 법회 - 84. 마두라 경)
대원행 2023.05.19 10:09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0_04&wr_id=2 참조 (맛지마 니까야 관통 법회 - 94. 고따무카 경[부처님의 제자가 설한 경 또는 사후에 설해진 경])
대원행 2023.10.02 21:50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1_08&wr_id=3 참조 (맛지마 니까야 관통 법회 ― 108. 고빠까목갈라나 경[부처님과 제자들의 차이점 & 부처님 사후의 의지처 = 사람이 아니고 법 & 모든 선(禪)은 칭찬받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