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상(30) 턱이 사자와 같은 상 |
|
ⅰ)전생의 업 |
쓸데없는 말을 버리고 쓸데없는 말을 금하였다. 시기에 맞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유익한 것을 말하고 법을 말하고 율을 말하는 자였으며, 담아 둘 만 하며 이유가 있고 의미가 분명하며 이익을 줄 수 있는 말을 시의적절하게 말하는 자였다. |
ⅱ)재가자가 얻는 보(報) |
그는 정복되지 않는다. 상대가 어떠한 인간이 되었든 그런 호전적인 적에 의해서 정복되지 않는다. |
ⅲ)출가자가 얻는 보(報) |
탐(貪)-진(嗔)-치(癡)거나 사문-바라문-신-마라-범천 또는 세상의 누구거나, 안이나 밖의 대립하는 적들에 의해 해침 당하지 않는다. |
대인상(31)~(32) 이가 고른 상, 이가 아주 흰 상 |
|
ⅰ)전생의 업 |
그릇된 생계를 제거하고 바른 생계로 생명을 영위하였다. 저울을 속이고 금속을 속이고 치수를 속이는 것을 금하였다. 악용하고 속이고 횡령하고 사기 치는 것을 금하였다. 상해, 살상, 포박, 약탈, 노략질, 폭력을 금하였다. |
ⅱ)재가자가 얻는 보(報) |
그의 측근들이 청렴하게 된다. 바라문 장자들~시동들 |
ⅲ)출가자가 얻는 보(報) |
함께하는 자들이 청렴하다. 비구-비구니-남신자-여신자-신-인간-아수라-용- 간답바들 등 함께하는 자들이 청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