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의 확장(AN-37) ―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 바른 행실의 법
ābhisamācārika adj. related to excellent conduct; regarding points of etiquette
abhisamācāra masc. excellent conduct; perfect behaviour
sucarita 1 adj. good; right; moral; lit. well behaved
sucarita 2 nt. good conduct; good behaviour (by); lit. well behaved
ābhisamācārika는 ābhisamācārikā sikkhā(바른 행실의 공부)와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바른 행실의 법)의 형태로 5개의 경에 나옵니다.
; ābhisamācārikā sikkhā(바른 행실의 공부) ― (AN 4.245-공부의 이익 경)
;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바른 행실의 법) ― (MN 69-골리야니 경)/(AN 5.21-존중하지 않음 경1)/(AN 5.22-존중하지 않음 경2)/(AN 6.67-친구 경)
1. ābhisamācārikā sikkhā(바른 행실의 공부) ― (AN 4.245-공부의 이익 경)
; 범행을 사는 이유 ― 공부의 이익, 최상의 지혜, 해탈의 핵심, 사띠의 지배
1) 믿음이 없는 자들을 믿음으로 이끌기 위해, 믿음이 있는 자들을 더욱 확대시키기 위해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선언한 것 = 바른 행실의 공부
; 바른 행실의 공부 → 깨지지 않고 끊어지지 않고 결점이 없고 얼룩지지 않는 자가 됨 → 받아들인 뒤 학습계율 위에서 공부함
2) 온전히 바른 괴로움의 부서짐을 위해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선언한 것 ― ①범행의 근본에 속한 공부(ādibrahmacariyikā sikkhā) → 깨지지 않고 끊어지지 않고 결점이 없고 얼룩지지 않는 자가 됨 → 받아들인 뒤 학습계율 위에서 공부함 ⇒ 공부의 이익
3) 온전히 바른 괴로움의 부서짐을 위해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선언한 것 ― ②법들 → 지혜에 의해 검증됨 ⇒ 최상의 지혜
4) 온전히 바른 괴로움의 부서짐을 위해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선언한 것 ― ②법들 → 해탈에 의해 실현됨 ⇒ 해탈의 핵심
5)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사띠의 지배인가? ‘이렇게 완성되지 않은 바른 행실의 공부를 나는 완성할 것이라거나 완성된 바른 행실의 공부를 거듭 거기에서 지혜로써 유지할 것이다.’라고 안으로 사띠를 확립한다. ‘이렇게 완성되지 않은 범행의 근본에 속한 공부를 나는 완성할 것이라거나 완성된 범행의 근본에 속한 공부를 거듭 거기에서 지혜로써 유지할 것이다.’라고 안으로 사띠를 확립한다. ‘이렇게 검증되지 못한 법을 나는 지혜로써 검증할 것이라거나 검증된 법을 거듭 거기에서 지혜로써 유지할 것이다.’라고 안으로 사띠를 확립한다. ‘이렇게 실현하지 못한 법을 나는 해탈로써 실현할 것이라거나 실현된 법을 거듭 거기에서 지혜로써 유지할 것이다.’라고 안으로 사띠를 확립한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사띠의 지배가 있다.
2.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바른 행실의 법) ― (MN 69-골리야니 경)/(AN 5.21-존중하지 않음 경1)/(AN 5.22-존중하지 않음 경2)/(AN 6.67-친구 경)
1) (MN 69-골리야니 경)
숲에 사는 비구가 상가에 와서 상가에 머물 때는 동료 수행자들에 대해 존중하고 순응해야 합니다.
①자리에 능숙해야 합니다.
②바른 행실의 법을 알아야 합니다.
• 너무 일찍 마을에 들어가지 말고 너무 늦게 돌아오지 않아야
• 식전이나 식후에 가정집을 방문하지 않아야
• 거만하지 않고 변덕스럽지 않아야
• 수다스럽지 않고 허튼 말을 하지 않아야
• 유연하고 좋은 친구가 있어야
2) (AN 5.21-존중하지 않음 경1)/(AN 5.22-존중하지 않음 경2)
; 동료 수행자들에 대해 존중하고 순응하고 같은 것을 실천하는 비구 → 바른 행실의 법을 완성할 것 → 유학(有學)의 법을 완성할 것 → 계(戒)들을 완성할 것 → 바른 견해를 완성할 것 → 바른 삼매를 완성할 것이라는 경우는 있음
; 동료 수행자들에 대해 존중하고 순응하고 같은 것을 실천하는 비구 → 바른 행실의 법을 완성할 것 → 유학(有學)의 법을 완성할 것 → 계온(戒蘊)을 완성할 것 → 정온(定蘊) 완성할 것 → 혜온(慧蘊)을 완성할 것이라는 경우는 있음
3) (AN 6.67-친구 경)
; 좋은 친구, 좋은 벗, 좋은 절친한 친구를 가지고,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교제하고, 존중하고, 그들의 견해를 뒤따르는 비구 → 바른 행실의 법을 완성할 것 → 유학의 법을 완성할 것 → 계들을 완성할 것 → 욕탐(慾貪)이나 색탐(色貪)이나 무색탐(無色貪)을 버릴 것이라는 경우는 있음
3. sucarita(바른 행위) ― (SN 46.6-꾼달리야 경)
; 3가지 바른 행위 = 몸의 좋은 행위-말의 좋은 행위-의(意)의 좋은 행위
4. 바른 행실의 법
1) 숲에 사는 비구가 상가에 와서 상가에 머물 때의 바른 행실 ⇒ (MN 69-골리야니 경)
2) 일반적 의미 ― (SN 46.6-꾼달리야 경)이 말하는 몸과 말과 의(意)의 좋은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