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211-220) 운반되듯 지옥-천상에 놓임[계 = 두 가지 성숙의 토대 & 악업은 피하고 선업은 실천함](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51218)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347UBpcCY0
(AN 4.211-모임 경)은 계를 경시하고 성품이 나쁜 비구-비구니-남신자-여신자는 모임을 더럽히는 사람이고, 계를 중시하고 성품이 선한 비구-비구니-남신자-여신자는 모임을 빛내는 사람이라고 알려줍니다. 계(戒)는 내적 성숙과 관계의 성숙이라는 두 가지 성숙의 공동 토대라는 점에서 성품과 함께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이 됩니다. (AN 4.212-견해 경) ~ (AN 4.220-계를 경시하는 사람 경)은 운반되듯 지옥-천상에 놓이게 하는 네 가지 법을 9가지 경우로 알려줍니다. 이때, 만들어진 것을 아는 것과 견해를 동치함으로써 kataññū를 만들어진 것을 아는 사람으로 해석하는 타당성을 확보해 줍니다.
◐ 경전 : 2. parisāvaggo, 1. parisāsuttaṃ (AN 4.211-모임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9_02&wr_id=10
; 계를 경시하고 성품이 나쁜 비구-비구니-남신자-여신자 ― 모임을 더럽히는 사람
; 계를 중시하고 성품이 선한 비구-비구니-남신자-여신자 ― 모임을 빛내는 사람
; 계(戒) = 내적 성숙과 관계의 성숙이라는 두 가지 성숙의 공동 토대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6_02&wr_id=187참조
◐ 2. parisāvaggo, 2. diṭṭhisuttaṃ (AN 4.212-견해 경) ~ 10. dussīlasuttaṃ (AN 4.220-계를 경시하는 사람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9_02
; 네 가지 법을 갖춘 자는 운반되듯 지옥-천상에 놓인다. 어떤 네 가지인가?
1) (AN 4.212-견해 경) ― 몸-말-의(意)의 행위와 견해의 정(正)과 사(邪)
; 견해는 의업(意業)에 포함하기도 하고 씨앗이라는 관점에서 구분하여 말하기도 함
→ 불교입문(1-소유 210504) ― 십업의 구조 (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참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2&wr_id=39
; 부처님이 방법에 따라 설한 법에 대해 서로 간에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경우 → (MN 59-많은 경험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6_09&wr_id=1참조
2) (AN 4.213-만들어진 것을 모름 경) ― 몸-말-의(意)의 행위와 만들어진 것의 앎과 모름
; 만들어진 것의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를 앎 = 여실지견(인식론) = 예류자(인격론) = 견해를 갖춘 자
; 견해와 만들어진 것에 대한 앎의 대응
3) (AN 4.214-생명을 해치는 자 경) ― 오계의 4가지 또는 십업의 4가지
4) (AN 4.215-길 경1)/(AN 4.216-길 경2) ― 팔정도와 팔사도
; 팔정도의 실천이 완성되면 깨달아 윤회에서 벗어나지만, 무명과 애를 부수지 못한 경우에도 하늘에 태어남 → 어떤 경우든 팔정도는 이익됨
5) (AN 4.217-언어의 길 경1)/(AN 4.218-언어의 길 경2) ― 본 것-들은 것-닿아 안 것(muta)-인식한 것에 대해 말할 때의 사실 여부
; 망어(妄語) 또는 불망어(不妄語)
; muta 1 pp. sensed; perceived; (or) thought; (comm) smelled, tasted, touched
; muta 2 nt. what is sensed; what is perceived; (or) what is thought; lit. thought; known
6) (AN 4.219-히리 없는 사람 경) ― 믿음-계-히리-옷땁빠
; 히리-옷땁빠 → 불교입문(1-소유 220322) 제4부 제1장 히리 옷땁빠의 의미(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2&wr_id=82
; (AN 4.121-자책(自責) 경) : 자책(自責)의 두려움, 타책의 두려움, 형벌의 두려움, 악처(惡處)의 두려움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8_03&wr_id=4
; 그림 : 열반(涅槃)으로 나아가는 인생항로(人生航路)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1_04&wr_id=46
7) (AN 4.220-계를 경시하는 사람 경) ― 믿음-계-정진-지혜
; 정진 → 불방일 ⇒ 맛지마 니까야 관통 법회 - 97. 다난자니 경[방일과 불방일 & 죽음에 처한 사람을 위한 문병](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30607)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0_07&wr_id=2
; 방일-불방일 ① (AN 1.81-97-방일 등 품)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1_09&wr_id=1
; 방일-불방일 ② (AN 1.98-132-139-방일 등 품2)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1_10&wr_id=1
; (DN 16.36-대반열반경, 여래의 마지막 말씀) : “비구들이여, 나는 이제 그대들에게 ‘유위에서 형성된 것들은 무너지는 것이다. 불방일로써 성취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말이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4_02_03&wr_id=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