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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264-783) 업의 길 품 & 탐의 반복(해피스님 260305)

0 249 03.06 14:14

▣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264-783) 업의 길 품 & 탐의 반복(해피스님 260305)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ySw-_mil-A 

 

넷의 모음의 마지막 두 개 품(27. 업의 길 품 & 28. 탐의 반복)으로 넷의 모음을 완성했습니다. (27. 업의 길 품)(AN 4.264-생명을 해치는 자 경) 등 경 10개가 나의 행위 & 남의 행위 : 부추기고 동의하고 칭찬함의경우에 대해 십악업은 운반되듯 지옥에 놓이고, 십선업은 운반되듯 천상에 놓인다고 알려줍니다. (28. 탐의 반복) : (AN 4.274-염처 경) ~ (AN 4.304-783-()의 실다운 지혜 등 경)은 부정적 요소 17가지에 대한 10가지 목적 즉 170가지에 대해 닦아야 하는 것 가운데 넷의 모음에 속한 사념처-사정근-사여의족을 소개해서 170×3=510개의 경으로 구성됩니다. 주제의 확장(AN-3) ()의 반복(rāgapeyyālaṃ)

 

◐ 경전 : 


(27) 7. kammapathavaggo 업의 길 품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9_07


(28) 8. rāgapeyyālaṃ 탐의 반복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9_08 


(27. 업의 길 품) : (AN 4.264-생명을 해치는 자 경) ~ (AN4.273-삿된 견해를 가진 자 경)


비구들이여, 네 가지 법을 갖춘 자는 운반되듯 지옥에 놓인다. 어떤 네 가지인가? 자신도 생명을 해치고, 남에게도 생명을 해치도록 부추기고, 생명을 해치는 행위에 동의하고, 생명을 해치는 행위를 칭찬한다. ― 비구들이여, 이런 네 가지 법을 갖춘 자는 운반되듯 지옥에 놓인다. → 십악업(十惡業)에 반복


비구들이여, 네 가지 법을 갖춘 자는 운반되듯 천상에 놓인다. 어떤 네 가지인가? 자신도 생명을 해치는 행위를 피하고, 남에게도 생명을 해치는 행위를 삼가도록 부추기고, 생명을 해치는 행위를 삼가는 것에 동의하고, 생명을 해치는 행위를 삼가는 것을 칭찬한다. ― 비구들이여, 이런 네 가지 법을 갖춘 자는 운반되듯 천상에 놓인다. → 십선업(十善業)에 반복


; 십업(十業) ― ①나의 행위 & 남의 행위 : ②부추기고 ③동의하고 ④칭찬함


; 십악업 → 운반되듯 지옥에 놓임

; 십선업 → 운반되듯 천상에 놓임


; 비구라면 죽음 이후 태어남 즉 윤회를 분명히 발표해야 함


; 진에(瞋恚-byāpāda)를 ‘노여움’으로 번역하는 시도를 하였음


진에(瞋恚) : (명사) (불교) 십악의 하나. 자기 뜻이 어그러지는 것을 노여워함을 이른다. 유의어 : 노여움 분노<표준국어대사전>


주제의 확장 ― (52)「사선(四禪)과 사무량심(四無量心)의 대응」 참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1&wr_id=90 


(28. 탐의 반복) : (AN 4.274-염처 경) ~ (AN 4.304-783-진(嗔)의 실다운 지혜 등 경)


; 부정적 요소 17가지에 대한 10가지 목적 즉 170가지에 대해 닦아야 하는 것 가운데 넷의 모음에 속한 사념처-사정근-사여의족을 소개해서 170×3 = 510개의 경으로 구성됨


※ 여기에 나타나는 17가지의 오염은 (MN 3-법(法)의 후계자 경)에서 '스승께서 버려야 한다고 하신 것'으로 제시되는 16가지에 '③치(癡-moha)'가 추가된 것입니다. 또한, (MN 7-옷감 경)에서는 심(心)의 오염원(cittassa upakkilesā)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AN 10.23-몸 경)에서는 이 중 일부를 지칭하여 「몸에 의해서도 말에 의해서도 아니고 지혜로써 보아서 버려야 하는 법들」이라고 합니다.


; 7가지 보리분법(菩提分法) ― 사념처-사정근-사여의족-오근-오력-칠각지-팔정도


; 주제의 확장(AN-3) ‒ 탐(貪)의 반복(rāgapeyyālaṃ) 참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1&wr_id=56


앙굿따라 니까야의 둘의 모음~열하나의 모음은 모두 탐(貪)의 반복(rāgapeyyālaṃ)으로 끝나는데, 대상인 불선법(不善法)들 17가지에 대한 10가지 목적의 성취를 위해 닦아야 하는 수행 방법의 숫자만 모음의 수에 맞춰 제시합니다. 결집의 과정에 같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어떤 시도가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데, 1)공부의 목적과 2)버려야 하는 대상[고(苦)의 원인들=고집(苦集)] 그리고 3)성취를 위한 방법[고멸도(苦滅道)]을 열 개의 모음에 걸쳐 상세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취 방법은 여러 가지의 상(想)을 포함하는데,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 무명(無明)에 덮이고 애(愛)에 묶여 옮겨가고 윤회하는 중생의 근본 문제는 번뇌 즉 전도(轉倒)된 상(想)이어서 상(想)의 전도의 강도를 해소해 가는 것이 불교 수행의 본질임. 그래서 상(想)-락(樂)-아(我)-정(淨)의 전도된 상(想)을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부정(不淨)의 전도되지 않은 상(想)으로 바꿔가야 함[전도의 강도의 해소]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상(想)을 닦는 것으로 성취 방법을 제시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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