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160) (AN 4.160-선서의 율 경)[부처님과 제자들의 역할분담](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50320)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Kp6AOFxUKs
(AN 4.160-선서의 율 경)은 부처님과 제자들의 역할 분담이 주제입니다. 이때, 제자의 역할은 다시 출가 제자의 역할과 재가 제자의 역할 그리고 출가-재가 상호 간 역할로 정리되는데, ‘주제의 확장 ― (19)「부처님과 제자들의 역할 분담」’으로 정리하였습니다. 1. 부처님의 역할 ― ‘법을 설하고 범행을 드러냄’ 2. 제자들의 역할 ①출가 제자 ― 정법(正法)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혼란하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할 것 3. 제자들의 역할 ②재가 제자 ― 재가자의 여법한 실천 & 여읨의 희열 4. 제자들의 역할 ③출가 제자와 재가 제자의 상호 관계 ― (DN 31-싱갈라 경) ― 재가자의 섬김과 출가자의 연민
중생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음이 몸에 구속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몸은 중요한 주제인데, 지난 수업의 몸을 생겨나게 하는 조건들을 되짚었습니다.
오늘 수업은 (AN 4.160-선서의 율 경)인데, 부처님과 제자들의 역할 분담의 주제로 설명하였습니다. 불교에서 역할은 부처님의 역할과 제자들의 역할로 분담이 되고, 제자들의 역할은 다시 출가 제자의 역할과 재가 제자의 역할 그리고 출가-재가 상호 간 역할로 정리되는데, ‘주제의 확장 ― (19)「부처님과 제자들의 역할 분담」’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1&wr_id=19
1. 부처님의 역할 ― ‘법을 설하고 범행을 드러냄’
• ‘그래서 여래(如來)라고 불린다’의 한 가지 주제인 ‘말하는 대로 행하고, 행하는 대로 말한다.’이 측면에서 설명하였습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6&wr_id=62
• 범행(梵行-brahmacariya)은 spiritual path; spiritual practice; holy life여서 향상으로 이끄는 삶/청정한 삶의 의미인데, 언행(言行)의 일치에 더해 부처님의 언행은 향상으로 이끌고/이끌린 언행이라는 점이 더해져야 하겠습니다.
• 법은 ‘처음도 좋고 중간에도 좋고 끝도 좋은, 의미를 갖추고 표현을 갖춘 법’이어서 표현에서 어긋나면 의미를 바르게 전달하지 못한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2. 제자들의 역할 ①출가 제자 ― 정법(正法)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혼란하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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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正法)을 혼란하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법들 |
정법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혼란하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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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
음절과 단어가 잘못 배열되어 잘못 구성된 경들을 철저히 배움 → 음절과 단어가 잘못 배열되면 의미도 이해하기 어려움 |
음절과 단어가 잘 배열되어 잘 구성된 경들을 철저히 배움 → 음절과 단어가 바르게 배열되면 의미도 이해하기 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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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 |
완고하고, 모나게 하는 법들을 갖추고, 인내하지 않고, 이어지는 가르침을 바르게 붙잡지 않음 |
유연하고, 원만하게 하는 법들을 갖추고, 인내하고, 이어지는 가르침을 바르게 붙잡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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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
진지하게 경을 남에게 가르치지 않음 → 그들이 죽은 뒤에 경들은 뿌리가 잘리어 귀의처가 되지 못함 |
진지하게 경을 남에게 가르침 → 그들이 죽은 뒤에도 경들은 뿌리가 잘리지 않아 귀의처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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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장로의 삶 →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름) 풍족하게 살고, 해이함 → 들어갈 때는 앞서고, 여읨에서는 짐을 내려놓음 →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음 |
(장로의 삶 → 뒷사람들도 견해를 뒤따름) 풍족하게 살지 않고, 해이하지 않음 → 들어갈 때는 짐을 내려놓고, 여읨에서는 앞서감 →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성취하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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