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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185-187)[바라문의 진실 & 세상을 이끄는 것-구분교-꿰뚫음의 지혜를 가진 자-큰 지혜…

0 616 2025.06.18 10:57

▣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185-187)[바라문의 진실 & 세상을 이끄는 것-구분교-꿰뚫음의 지혜를 가진 자-큰 지혜를 가진 자](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50612)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eg19ldvMIY

 

(AN 4.185-바라문의 진실 경)은 외도 유행승들에게 부처님이 스스로 실답게 안 뒤에 실현하고 선언한 네 가지 바라문의 진실(네 가지 실천)을 설명합니다. (AN 4.186-좋은 질문 경)은 어떤 비구가 부처님에게 세상을 이끄는 것-많이 배우고 법을 명심한 자(구분교)-꿰뚫음의 지혜를 가진 자-큰 지혜를 가진 자의 네 가지 질문을 하는데, 부처님은 참으로 그대는 잘 물었다. 이해도 좋고, 질문은 적절하다.’라고 칭찬하면서 대답합니다. (AN 4.187-왓사까라 경)은 마가다의 대신 왓사까라 바라문이 부처님에게 사람을 바르게 알아볼 수 있는 경우에 대해 묻고 부처님은 경우와 경우 아님을 설명합니다.

 

제19 brāhmaṇavaggo(바라문 품)에 속한 경들입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8_09

 

5. (AN 4.185-바라문의 진실 경)


부처님이 외도 유행승들에게 부처님이 스스로 실답게 안 뒤에 실현하고 선언한 네 가지 바라문의 진실을 설명합니다. 


• 모든 생명은 해침 당하지 않아야 한다. → (자기화되지 않음) → 생명들을 동정하고 연민하기 위해서 실천


• 모든 소유의 삶은 무상(無常)하고 고(苦)이고 변하는 것이다. → (자기화되지 않음) → 소유의 삶의 염오-이탐-소멸을 위해 실천


• 모든 존재는 무상(無常)하고 고(苦)이고 변하는 것이다. → (자기화되지 않음) → 존재의 염오-이탐-소멸을 위해 실천


•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어떤 것에도 나는 없다. 어디에도 어떤 목적으로도 어떤 것으로도 나의 것은 없다. → (자기화되지 않음) → 무소유(無所有)(*)를 실천 


(*)무소유(無所有)는 ‘소유하지 않음’을 넘어선 ‘있는 바 없음’을 의미함 → 무소유처(無所有處) → (탐-진-치 없음) 열반


한편, 바라문은 악한 불선법들을 제거하는/제거한 사람인데, (DN 27.12-처음에 대한 앎 경, 바라문 계급)에서 설명합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4_03_04&wr_id=15

 

※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3 - (59-60)[바라문교의 삼명 & 바라문교는 왜 삼명이라고 할까](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20901) 참조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2&wr_id=140

 

6. (AN 4.186-좋은 질문 경)


어떤 비구가 부처님에게 네 가지 질문을 하는데, 부처님은 ‘참으로 그대는 잘 물었다. 이해도 좋고, 질문은 적절하다.’라고 칭찬하면서 대답합니다.


• 질문 1) 무엇이 세상을 이끌고, 무엇이 세상을 휩씁니까? 생겨난 무엇이 지배합니까? → 심(心)이 세상을 이끌고, 심(心)이 세상을 휩쓸고, 생겨난 심(心)의 지배를 받는다.


• 질문 2) 어떻게 많이 배우고 법을 명심한 자입니까? → 경(經), 응송(應頌), 수기(授記), 게송(偈頌), 감흥어(感興語), 여시어(如是語), 본생담(本生譚), 미증유법(未曾有法), 문답(問答)의 구분교(九分敎)를 비록 사구게(四句偈)라도 의미를 알고 법을 알면서 가르침에 일치하는 법을 실천하면 많이 배우고 법을 명심한 자라고 부르기 충분하다.


; 주제의 확장 ― (29)「법(法) ― 구분교(九分敎-navaṅga buddha sāsana)의 용례」 참조


• 질문 3) 어떻게 꿰뚫음의 지혜를 가진(nibbedhikapañño) 잘 배운 자입니까? → ‘이것이 고(苦)-고집-고멸(苦滅)-고멸도(苦滅道)이다.’라고 배우고, 지혜로써 의미를 꿰뚫어 본다. 이렇게 꿰뚫음의 지혜를 가진 잘 배운 자이다.


• 질문 4) 어떻게 큰 지혜를 가진(mahāpañño) 현명한 자입니까? → 자신을 해치는 의도도 하지 않고, 남을 해치는 의도도 하지 않고, 둘 모두를 해치는 의도도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익과 남의 이익과 둘 모두의 이익과 온 세상의 이익을 의도한다. 이렇게 큰 지혜를 가진 현명한 자다.


; 대승적인 불교 신자 → 불교적인 포교 → 불교적인 중생 구제 방법


7. (AN 4.187-왓사까라 경)


마가다의 대신 왓사까라 바라문이 부처님에게 사람을 바르게 알아볼 수 있는 경우에 대해 묻고 부처님은 경우와 경우 아님을 설명합니다.


• 고결하지 않은 사람이 고결하지 않은 사람을 ‘이 사람은 고결하지 않은 사람이다’라고 알 수 있다는 것은 경우가 아니고 여지가 없음


• 고결하지 않은 사람이 고결한 사람을 ‘이 사람은 고결한 사람이다’라고 알 수 있다는 것도 경우가 아니고 여지가 없음


• 고결한 사람이 고결한 사람을 ‘이 사람은 고결한 사람이다’라고 알 수 있다는 것은 경우이고 여지가 있음


• 고결한 사람이 고결하지 않은 사람을 ‘이 사람은 고결하지 않은 사람이다’라고 알 수 있다는 것도 경우이고 여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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