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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198-200)[네 부류의 사람(고행) & 안과 밖의 붙잡음에 의한 애(愛)의 행보 & 사랑과 …

0 570 2025.07.25 08:03

▣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4(198-200)[네 부류의 사람(고행) & 안과 밖의 붙잡음에 의한 애(愛)의 행보 & 사랑과 진(嗔)의 4가지 경우](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50724)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vvDHrqoDrc

 

8.(AN 4.198-스스로 힘든 삶을 사는 자 경)은 네 부류의 사람을 소개하는데, 고행의 전형을 보여주고, 제사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습니다. 9.(AN 4.199-() )은 안과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18가지씩의 애의 행보를 말합니다. 또한, 안팎의 18가지의 36가지에 대한 과거-현재-미래로 108가지 애의 행보를 말하는데, 108이란 숫자의 용례를 살펴보았습니다. 10.(AN 4.200-사랑 경)은 사랑(pema)과 진(-dosa)4가지 경우를 말합니다. 사랑 때문에 사랑이 생긴다. 사랑 때문에 진이 생긴다. 진 때문에 사랑이 생긴다. 진 때문에 진이 생긴다.

 

앙굿따라 니까야 넷의 모음 스무 번째 대품(大品)에 속한 경들입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8_10

 

8. (AN 4.198-스스로 힘든 삶을 사는 자 경) ― 네 부류의 사람


① 자신을 괴롭히는 실천을 하여 스스로 힘든 삶을 사는 자, 

② 남을 괴롭히는 실천을 하여 남을 힘들게 하는 자, 

③ 자신을 괴롭히는 실천을 하여 스스로 힘든 삶을 살면서 남을 괴롭히는 실천을 하여 남을 힘들게 하는 자, 

④ 자신을 괴롭히는 실천을 하지 않아 스스로 힘든 삶을 살지 않는 자이면서 남을 괴롭히는 실천을 하지 않아 남을 힘들게 하지 않는 자


①은 고행(苦行)의 전형을 보여 주는데, 다음 수업에서 (DN 8-사자후 큰 경)/(DN 25-우둠바리까 경) 등을 중심으로 고행을 총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 고행을 실천하는 이유 ― 괴로움의 과정으로 행복을 얻는다는 잘못된 선입관


③에서는 제사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였는데, 불교입문(1-소유 210615) ― 제사와 조상제사 1)(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과 이어지는 2개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2&wr_id=45

 

& 불교입문(1-소유 220215) - 제사와 공덕 총괄1)[꾸따단따 경(부처님 전생의 가르침)](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2&wr_id=75

 

& 불교입문(1-소유 220222) 제사와 공덕 총괄2)꾸따단따 경[사문과경의 수행체계도](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2&wr_id=76

 

④는 사문과경의 수행 체계의 골격 위에서 삶을 완성한 아라한을 지시하는데, 이 경에서는 사선(四禪)-삼명(三明)의 길입니다. 


; 주제의 확장 ― (34)「사문과경(沙門果經)의 수행체계도(修行體系圖)」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1&wr_id=36

 

9. (AN 4.199-애(愛) 경)


애(愛-taṇhā)는 (SN 56.11-전법륜(轉法輪) 경) 등에서 고집성제(苦集聖諦)로 나타나는데, 


idaṃ kho pana, bhikkhave, dukkhasamudayaṃ ariyasaccaṃ — yāyaṃ taṇhā ponobbhavikā nandirāgasahagatā tatratatrābhinandinī, seyyathidaṃ — kāmataṇhā, bhavataṇhā, vibhavataṇhā


비구들이여, 다시 존재가 되고 소망과 탐이 함께하며 여기저기서 기뻐하는 애(愛)가 괴로움의 자라남의 성스러운 진리[고집성제(苦集聖諦)]인데, 소유의 애(愛), 존재의 애(愛), 존재에서 벗어남의 애(愛)[욕애(慾愛)-유애(有愛)-무유애(無有愛)]가 있다.


라고 정의됩니다.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7_13_02&wr_id=1

 

또한, (DN 22/MN 10-대념처경)의 사념처의 법념처에 속한 사성제의 고집성제와 고멸성제에서 생겨나 자리잡는 자리와 버려져 소멸하는 자리로 내입처-외입처-식-촉-수-상-사-애-위딱까-위짜라를 제시하는데, 지금 삶의 과정입니다. 


(AN 4.199-애(愛) 경)은 안과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18가지씩의 애(愛)의 행보를 말하는데, 애(愛)와 관련한 이런 선행하는 앎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때, 안의 붙잡음은 ‘나는 있다’이고, 밖의 붙잡음은 ‘이것으로 인해 내가 있다’인데, ‘나를 만들고 나의 것을 만드는 자기화(ahaṅkāramamaṅkāramāna)’라고 이해하였습니다.


한편, 안팎의 18가지의 36가지에 대한 과거-현재-미래의 것으로 108가지 애(愛)의 행보를 말하는데, 108이란 숫자에 주목하여 용례를 살펴보았습니다.


; 주제의 확장 ― (58)「108의 용례」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1&wr_id=110

 

10. (AN 4.200-사랑 경) ― 사랑(pema)과 진(嗔-dosa)의 4가지 경우


; 사랑 때문에 사랑이 생긴다. 사랑 때문에 진(嗔)이 생긴다. 진(嗔) 때문에 사랑이 생긴다. 진(嗔) 때문에 진(嗔)이 생긴다.


→ 사선(四禪) ― 사랑 때문에 사랑이 생기지도 않는다. 그때 사랑 때문에 진(嗔)이 생기지도 않는다. 그때 진(嗔) 때문에 사랑이 생기지도 않는다. 그때 진(嗔) 때문에 진(嗔)이 생기지도 않는다.


→ 심해탈(心解脫)과 혜해탈(慧解脫) ― 모든 경우가 버려지고 뿌리 뽑히고 윗부분이 잘린 야자수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생겨나지 않는 상태가 됨 ⇒ 비구는 자기 자신에게 끌리지도 않고, 밀어내지도 않고, 그을리지도 않고, 타오르지도 않고, 화염에 휩싸이지도 않는다고 불림


; 오온을 아(我)로부터 관찰 → 자기 자신에게 끌림 

; 오온을 아(我)로부터 관찰하지 않음 → 자기 자신에게 끌리지 않음


; 모욕을 모욕으로, 성냄을 성냄으로, 다툼을 다툼으로 되돌림 → 밀어냄

; 모욕을 모욕으로, 성냄을 성냄으로, 다툼을 다툼으로 되돌리지 않음 → 밀어내지 않음


; 안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갈애의 행보(行步)(AN 4.199-갈애 경) → 그을림

; 안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갈애의 행보(行步) 없음(AN 4.199-갈애 경) → 그을리지 않음


;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갈애의 행보(行步)(AN 4.199-갈애 경) → 타오름

; 밖의 붙잡음을 원인으로 생기는 열여덟 가지 갈애의 행보(行步) 없음(AN 4.199-갈애 경) → 타오르지 않음


; 자기화가 버려지고 뿌리뽑히지 않음 → 화염에 휩싸임

; 자기화가 버려지고 뿌리뽑힘 → 화염에 휩싸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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