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3 - (66)[진리에 대한 불교의 입장2)](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21013)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Ca09znbRnM
진리는 하나고, 불교만이 진리입니다. 불교 신자라면 ‘불교가 진리다.’라고 확실하게 알고 또 외쳐야 합니다. 정등각 아닌 자들은 ‘이것만이 참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라고 말하지 않을 때, 진리가 보호됩니다. 진리는 오직 정등각에 의해 설해지는 것이고, 그때 ‘이것만이 참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교 신자라면 “‘이것만이 참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라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이런 말은 진리를 담지 못한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한편, 태어나게 강제하는 것으로 무명(無明)과 애(愛)를 설명하였는데, 무명(無明)은 여러 경전을 통해 다섯 가지 형태로 정의됩니다.
지난 수업에 이어지는 ‘주제의 확장(AN-19) - 「진리(眞理)에 대한 불교의 입장」’의 두 번째 수업입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1&wr_id=173참조.
진리는 하나고, 불교만이 진리입니다. 불교신자라면 ‘불교가 진리다.’라고 확실하게 알고 또 외쳐야 합니다. 진리는 정등각 아닌 자들이 ‘이것만이 참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라고 말하지 않아야 보호됩니다. 진리는 오직 정등각에 의해 설해지는 것이고, 그때 ‘이것만이 참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교신자라면 “‘이것만이 참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라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이런 말은 진리를 담지 못한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한편, 태어나게 강제하는 것으로 무명(無明)과 애(愛)를 설명하였는데, 무명(無明)은 여러 경전을 통해 다섯 가지 형태로 정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