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굿따라 니까야 관통 법회 3 - (71)[목동의 포살-니간타의 포살-성스러운 포살](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21117)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zL8V99y0Ug
위사카 미가라마따에게 설해진 (AN 3.71-포살 경)은 소치는 사람의 포살-니간타의 포살-성스러운 포살의 세 가지 포살을 설명합니다. 이때, 소치는 사람의 포살은 간탐이 함께한 심(心)으로 하루를 보내는 낮은 삶이고, 니간타의 포살은 거짓 위에 있기 때문에 준수해도 큰 결실-이익-영광-충만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스러운 포살을 준수하면 큰 결실-이익-영광-충만이 있는데, 오염된 심(心)에 대한 방책에 의한 정화로의 다섯 가지 포살[여래-법-승-계-천신을 계속해서 기억하는 것]과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입니다. 이때, 다섯 가지 포살은 각각 더러운 머리-몸-옷-거울-금의 정화로 비유되고,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은 (AN 8.42-상세한 포살 경)에서와 같습니다.
(AN 3.71-포살(布薩) 경)은 여신자 가운데 보시 측면의 으뜸인 위사카 미가라마따(*)에게 설해진 경인데, 소치는 사람의 포살-니간타의 포살-성스러운 포살의 세 가지 포살을 설명합니다. 이때, 소치는 사람의 포살은 간탐이 함께한 심(心)으로 하루를 보내는 낮은 삶이고, 니간타의 포살은 거짓 위에 있기 때문에 준수해도 큰 결실-이익-영광-충만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스러운 포살을 준수하면 큰 결실-이익-영광-충만이 있는데, 오염된 심(心)에 대한 방책에 의한 정화로의 다섯 가지 포살[여래-법-승-계-천신을 계속해서 기억하는 것]과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입니다.
• 여래-법-승-계-천신을 계속해서 기억하는 포살은 각각 더러운 머리-몸-옷-거울-금의 정화로 비유됩니다.
•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은 (AN 8.42-상세한 포살(布薩) 경)에서와 같습니다.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6_05&wr_id=2
(*) etadaggavaggo(으뜸 품) 참조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2_04&wr_id=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