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서적출판 > 독송집(초기불교 백일법문)

독송집(초기불교 백일법문)

초기불교(개론-신행지침 220727) - (AN 8.39-쌓음 경)[오계=무외시 & 오계와 사무량심의 연결](근본경전연구회 해…

초기불교(개론-신행지침 220727) - (AN 8.39-쌓음 경)[오계=무외시 & 오계와 사무량심의 연결](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2_amNmwfkQ

 

공덕(功德)을 쌓고, 유익(有益)을 쌓고, 행복(幸福)의 자량(資糧)이 되고, 하늘로 연결되고, ()가 행복이고, 하늘로 이끄는 이런 여덟 가지는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이익과 행복으로 이끈다.

 

; 삼귀의(三歸依) + 오계(五戒)

 

다섯 가지 보시(報施) 가장 높은 것이라고 알려지고, 오래되었다고 알려지고, 계보라고 알려지고, 고대로부터 전해오고, 오염되지 않은 것이어서 이전에도 오염되지 않았고, 오염되지 않은 그리고 오염되지 않을 위대한 보시인데, 현명한 사문-바라문들에 의해 책망받지 않는 것 = 오계(五戒) ― 「무량한 중생들에게 두려움 없음을 베푼다. 원망 없음을 베푼다. 거슬림 없음을 베푼다. 무량한 중생들에게 두려움 없음을 베풀고, 원망 없음을 베풀고, 거슬림 없음을 베푼 뒤에 무량한 두려움 없음과 원망 없음과 거슬림 없음을 나누어 가진다.

 

두려움 없음을 베풀고, 원망 없음을 베풀고, 거슬림 없음을 베풂 사무량심(四無量心)으로 연결됨 ― 「()가 함께한 심()으로 한 방향을 두루 미치면서 머뭅니다. 그렇게 두 방향을, 그렇게 세 방향을, 그렇게 네 방향을. 이렇게 위로 아래로 중간방위로, 모든 곳에서 모두에게 펼쳐서 모든 세상을 크고 귀하고 무량한, 원망 없고 거슬림 없는 자()가 함께한 심()으로 두루 미치면서 머뭅니다. ()가 함께한 심()으로 ()가 함께한 심()으로 ()가 함께한 심()으로 한 방향을 두루 미치면서 머뭅니다. 그렇게 두 방향을, 그렇게 세 방향을, 그렇게 네 방향을. 이렇게 위로 아래로 중간방위로, 모든 곳에서 모두에게 펼쳐서 모든 세상을 크고 귀하고 무량한, 원망 없고 거슬림 없는 사()가 함께한 심()으로 두루 미치면서 머뭅니다.

Comments

대원행 2023.06.23 17:02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0_09&wr_id=7 참조 (맛지마 니까야 관통 법회 - 99. 수바 경[분별설자 - 재가자와 출가자의 성취-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