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불교(개론-신행지침 220719) - [오온의 정의(성질과 구성의 측면) & 명(名)=파생된 것](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ytDjusw9ck
• 용어 정의의 두 관점 ― ①용어 정의를 목적으로 직접 설해진 경 = 분석경, ②다른 목적에서 설해진 경의 필요에 의해서 용어 정의를 담고 있는 경
• 오온(五蘊) 대한 성질과 구성의 양 측면의 정의는 ②의 경우
1. 성질의 측면의 정의 ― (SN 22.79-삼켜버림 경) ― 전생의 삶의 기억[숙명통(宿命通)-숙주명(宿住明)]에 대한 설명을 위해 오온(五蘊)의 정의가 필요함.
2. 구성의 측면의 정의 ― (SN 22.56-집착의 양상 경) ― 오취온(五取蘊)에 대한 네 가지 계열의 실다운 앎에 의한 깨달음의 선언에 대한 설명을 위해 오온의 정의가 필요함
※ 제7 말라식, 제8 알라야식 등 다른 식을 만들어내어 식에 대한 정의를 왜곡하게 되면 부처님과 삶을 보는 관점이 달라짐 → 삶에 대한 다른 이해 → 부처님 가르침이라 할 수 없음 → 삶의 향상과 깨달음의 재현을 기대할 수 없음
※ 네 가지 계열 가운데 자라남과 소멸의 설명에서 색(色)과 식(識)의 1차성 그리고 수(受)-상(想)-행(行)의 2차성을 발견할 수 있음 ― 고유성을 가진 식(識)과 색(色)의 인식 과정에 수반되는 촉(觸)에 따르는 수(受)-상(想)-행(行)의 자라남과 소멸 → 파생된 것으로의 자라남과 소멸로 설명 ― 촉구생수상사(觸俱生受想思)와 다른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