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불교 백일법문(수행경전) - (별책-6)pāyāsisuttaṃ (DN 23 빠야시 경, 삼 꾸러미 비유)[스승의 영역에 속하는 것-변화를 이끄는 삶](근본경전연구회230908)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cPXkLAn7JQ
원초적 바른 견해는 스승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다시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질문을 부처님에게 여쭈고 답을 받아 배워 알고 실천하는 사람이 불교 신자입니다.
(DN 23-빠야시 경)은 ‘①저세상은 없다, ②화생(化生) 하는 중생은 없다, ③선악(善惡)의 업(業)에는 과(果)도 보(報)도 없다.’라는 삿된 견해를 주장하는 빠야시 대신을 다양한 비유로 설득한 뒤에 삼 꾸러미 비유를 통해 바른길을 거부한 자와 바른길을 선택한 자의 성과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빠야시 대신은 귀의하여 재가 신자가 됩니다.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4_02_10